서울아산병원과 세림병원이 7월 28일 산별현장교섭을 잠정합의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총액대비 6.02% 임금인상에 노사 잠정합의했고, 부평세림병원은 임금은 총액대비 5.8% 임금인상, 전임자현행 유지 등에 잠정합의했다. 이로써 2010년 타결한 민간병원의 임금인상률은 5~8%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타임오프는 전임자 현행 유지 이상으로 타결해나가고 있다.
2010년 08월 04일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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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과 세림병원이 7월 28일 산별현장교섭을 잠정합의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총액대비 6.02% 임금인상에 노사 잠정합의했고, 부평세림병원은 임금은 총액대비 5.8% 임금인상, 전임자현행 유지 등에 잠정합의했다. 이로써 2010년 타결한 민간병원의 임금인상률은 5~8%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타임오프는 전임자 현행 유지 이상으로 타결해나가고 있다.
2010년 08월 04일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