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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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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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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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대로 파업한번 하나요?
지부장님의 현명한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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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제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네여
1
사직
2008.10.04 13:47
병원계 아웃소싱... 울 병원은???
1
걱정
2009.06.19 17:48
서글픕니다
1
조합원
2010.06.30 12:27
2010년 2월 1일에 올린 정규직 채용글에 대한 답변 글
바람꽃
2010.02.02 17:48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00:03
나는 찬반투표에 반대표를 던졌다
2
실망
2009.09.17 22:14
연대병원 임금이 1위면 고대병원은?
1
궁금
2008.09.03 14:24
내버려두십쇼
6
조합원
2008.10.01 15:30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 쉽고 편하고 빠르게!!취득방법!!?
성공
2011.12.13 14:59
넘 힘들어요
2
조합원
2012.10.19 12:59
이쯤되면
입사10년차
2010.10.24 22:20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10:49
의료원 포탈에서 퍼온글
퍼옴
2010.10.14 08:41
퍼옴) 간호사 현실--참담하네^^
5
타부서
2008.10.15 19:34
임금인상이 아니다...
4
답답하다
2009.09.15 12:40
세상에 이런 일도
김근애
2010.10.31 22:07
노조는 아주 중요한 파트너
이것이 선진화
2010.11.22 20:24
삼성전자, 잇따른 자살 왜?
아오지
2011.01.14 14:38
고대안암병원 어린이집은 과연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가?
엄마
2011.11.08 13:18
고려대의료원을 믿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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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2010.09.1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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