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삼성서울병원 '전문의' 확보 경쟁 |
주요병원들 공채 활발…분당서울대·중앙대 등 간호사 모집 |
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21일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의료원, 삼성서울병원 등이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www.snubh.org)도 전임의사(Fellow)를 초빙한다. 모집분야는 내과,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피부과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내달 5일까지 병원 교육연구실지원팀(지하3층)에 제출하면 된다. 포항성모병원(www.pohangsmh.co.kr)이 신규 및 경력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25일(12:00)까지 우편 및 방문제출하면 된다. |
메디파나뉴스 홍미현 기자 (mi9785@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mi9785 기사작성시간 : 2008-10-21 오전 11: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