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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9일, 투표하는 국민이 진정한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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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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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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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보험료 인상→공보험 강화 vs 민영의보"
노안부장
2008.10.13 09:26
"보건의료는 국민들 최후의 안전망"
노안부장
2008.07.07 15:28
"보건 산별교섭 최대 걸림돌, 사용자대표 자격문제"
노안부장
2008.09.22 14:18
"병원도 글로벌 경쟁하도록 제도 개선해야"
노안부장
2008.09.25 13:12
"병원 간호 업무 돕는 로봇 나왔다"
노안부장
2008.09.09 09:54
"민간의료보험은 국민건강권 보장 대안 아니다"
노안부장
2008.08.29 11:05
"동네의원 생존 위해 14~19% 수가인상 필요"
노안부장
2009.04.02 09:34
"대형병원들 공룡화에 정부 규제 필요"[데일리메디]
노안부장
2008.06.09 18:25
"대형병원 순이익 374% 증가…경영난 엄살"
노안부장
2008.07.19 01:43
"대형병원 들어오면 지역 병·의원 다 망한다"
노안부장
2008.10.23 15:00
"당연지정제 등 과도한 규제 풀어야"
노안부장
2009.05.11 11:16
"다쳐서 아버지 빈소도 못간 사람을 구속이라니"
관리자
2009.01.30 19:16
"다인병실 70% 확보해야 병실차액 비급여"
노안부장
2008.11.05 10:07
"내일 아들 생일..아빠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주고 싶다"
관리자
2009.05.06 11:34
"고속도로 점거 등 고강도 투쟁할 것"
관리자
2009.06.09 09:25
"검찰,경찰,국정원도 모자라 군대까지 동원하나"
노안부장
2009.02.02 09:36
"건대, 2010년 5대癌 중심 암센터 개소"
관리자
2008.09.12 11:15
"건강보험료 50% 올리면 보장률 90%로 높아져"
노안부장
2009.04.09 09:50
"건강보장 위한 대안은 보장성 강화"
관리자
2008.09.10 09:19
"강남구를 ‘의료관광 1번지’로 육성"
관리자
2009.05.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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