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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의 그림자
by
노안부장
posted
Jun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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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잘리고 싶지 않으면 임금 깎여도 참으라는 협박
노안부장
2008.12.17 17:50
작년말 비급여 진료비 약 4조원
노안부장
2008.09.11 09:36
작년 무산됐던 '제주 영리병원' 다시 꿈틀
노안부장
2009.01.06 11:21
자율적 노조활동 사수! 1:4만의 산별투쟁으로 돌파한다
관리자
2010.06.15 16:27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이명박의 금융정책
노안부장
2009.02.17 10:58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한 1인 1요구안 투쟁 사진전 & 중식 선전전
관리자
2020.07.29 14:51
일방통행식 수가협상 청산…헌법소원 추진
노안부장
2008.11.07 09:18
일당 2만원, 식대는 기한 지난 삼각김밥
노안부장
2008.09.09 10:21
인천성모병원 노사 '법정다툼'서 노조 승소
관리자
2009.05.15 09:16
인천서 첫 차별시정 신청..조정으로 마무리
노안부장
2008.11.07 09:52
인권위 '의료법 개정 반대', 환자 유인 등 제동
노안부장
2008.10.17 07:39
인권단체 연석회의 노동권팀 울력!!
관리자
2009.09.07 10:31
인권과 자유의 가치를 포기한 이명박 정부
노안부장
2009.04.02 12:01
인구 10만명당 의사 153-약사 66-한의사 31명 간호사 217명
노안부장
2009.03.20 09:52
인구 10만명 당 일차의료과 110.8개
노안부장
2009.04.01 11:47
인공호흡기 등 중환자실 감염 '年 2285건'
노안부장
2009.03.30 14:49
이제는 검찰 개혁에 나설 때다
관리자
2009.06.01 10:13
이정희 대표, 고대병원서 ‘건보 하나로’ 홍보활동
관리자
2010.09.20 13:47
이장구 사무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관리자
2020.06.17 13:21
이스라엘의 다섯가지 거짓말
노안부장
2009.01.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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