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현재 28일째 파업중인 KBS새노조(언론노조 KBS본부)가 지난 23일 파업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됐던 단체교섭응낙가처분 항소심에서도 승소해 파업에 더 큰 힘을 얻게 됐다. 여기에 파업돌입 당시 조합원이 840여명이었지만 26일 조합원수가 1,000명을 돌파하면서 날이 갈수록 투쟁의 파고는 높아지고 있다.
2010년 07월 28일 ⓒ 돈보다생명을 42호
7월 28일 현재 28일째 파업중인 KBS새노조(언론노조 KBS본부)가 지난 23일 파업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됐던 단체교섭응낙가처분 항소심에서도 승소해 파업에 더 큰 힘을 얻게 됐다. 여기에 파업돌입 당시 조합원이 840여명이었지만 26일 조합원수가 1,000명을 돌파하면서 날이 갈수록 투쟁의 파고는 높아지고 있다.
2010년 07월 28일 ⓒ 돈보다생명을 4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