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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선포기자회견(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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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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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총력투쟁 선포기자회견(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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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진료실적 중심 보수체계, 임상의사 연구참여 발목"
관리자
2009.05.15 09:57
"지방의료원, 민영화보다 공적투자 더 필요"[메디게이트]
노안부장
2008.06.04 12:44
"죽은 남편은 돌아올 수 없어도…"
노안부장
2008.11.24 19:58
"젊은 간호사들이 더 많이 중도하차"
노안부장
2008.07.10 21:25
"전공의 근무 개선+노조 결성 필요"
노안부장
2009.03.09 08:41
"저부담·저급여·저수가로 갈등만 증폭"
노안부장
2008.09.11 08:55
"임금 문제 논의할 수 있다" 금속노조 "총고용 보장-시간 단축 문제도"
노안부장
2009.01.08 19:32
"일반인 병원 개설 허용, 우회적 의료민영화"
노안부장
2008.09.22 10:22
"이제 사실상 세계경제가 멈췄다"
관리자
2009.01.29 13:42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민주주의 유린"…민주당 의원 60여명 사퇴 결의
관리자
2009.07.24 12:47
"이것은 재난입니다"
노안부장
2009.02.17 10:34
"의료채권 허용시 병의원 이윤추구 심화"
관리자
2009.03.03 18:43
"의료채권 발행 수혜자는 수도권 대형병원"
관리자
2009.07.07 09:48
"의료재정체계서 이미 의료민영화 진행중"
노안부장
2008.09.11 09:34
"의료산업화, 제2의 광우병 파동 부른다"
노안부장
2008.05.26 19:51
"의료민영화 부작용, 중소병원·개원가 몰락"
노안부장
2008.07.06 16:23
"우리에게 좋은 일자리를"
노안부장
2008.10.10 08:54
"우리도 노동자다" 야구선수들의 외로운 외침
관리자
2009.05.06 11:30
"우리가 투표했으면 1백% 주경복"
노안부장
2008.08.07 14:10
"외국간호사 도입 등 현실적 대책 마련하라"
관리자
2008.07.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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