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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3.85) 조회 수 10119 추천 수 0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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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변해도 많이 변한 고대병원과 노조그리고 우리내 직원들
언제부터 노조는 글을지우기 시작했냐?
일반직원들 아니 모 팀장의 글 모실장을 거론하며 올라온글을 잠시 본적있다.
그러나 리풀이 올라오기시작한지 몇시간지나 삭제하더니.
아주 계획적으로 쓸때없는 글들 도배하는 자유게시판.
의도적으로 글을 감추기위해 도배하는 인간은 그들은 누구고 ~ 같이 동조자?
노동조합 홈피를 관리하는 조합관계자는 누군가 ? 비리협조자?  비리조합상근자.
참 어떤 놈인지 굼궁하다.
그토록 도배 광 고  글은 안지우면서 비리를 폭로하는 글을 누가 볼까봐 지우며
조합에서도 협조하는 이유는 뭘까?

참 자유가 좋아졌네
조합상근자들 간담회하면 오동주가 어떻고 오동주지가 어떻고 하는데
부총장님이 조합상근자들 껌인가?
조합상근자보다 뭐가 그리 못났고 못하는지 앞에선 아부 하지?
과거 부총장을 그리 씹었는지 조합과 우리 직원들에게 묻고싶다.

과거 부총장보다 뭐가 그리 잘못하기에 부총장을 그리 까고 욕하는지
부총장은 자유게시판에 비빙하고 욕해도 상관없고
시설과 모팀대우 발령자는 성만써도 누군지 알아서 지워야 하는가?
노조 게시판 관계자 편파적으로 관리하지 말거라.
못마땅하더이다. 왜 자유게시판의 글을 당신내 맘대로 지우고그러냐?
그런글을 지우면 부총장 지명있는것도 지우란 말이지.
지운글 다시 살려라 이런 글보다 비리폭로되어 썩은 행동을 바로 잡으면
이런 쓸데없이 욕하고 비방하는 글이없을것 이다.
이와 같이 비리를 숨기고 감첬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부분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 못난 조합원들 아니 우리 교직원들 이제 부총장은 그만들 씹어라..
나도 못났고 나도 글써서 밤세고 머리짜고 해서 썼건만 이름없네..

우리 잘못된부분이 제가 볼때도 해결못한 아니 해결안된 부분이 지금도 있다고본다.
다들 자신은 잘했고 충성했고 잘났다 하죠..
자신이 잘못 된줄알면 누가 실수 하겠소이까?

내가하면 로멘스 다른사람이하면 불륜..
다들 승진해서 올라가든 통수권자가 되면 자신은 잘할것같겠지.
누구나 생각과 같이 된다면 이런 고통의 시간이 있겠나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부분이 빨리 해결되어 평안을 빨리 찾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읽다적습니다.
 
이제그만 부총장을 비빙하는 글대신 이제 참모들도 좀 평을하며 반성할수 있도록합시다.
그리고 쓸때없는 도배글점 자제하시라요.
누구나 알수있는 지칭이 있어 비밀글이되고 삭제 했다면
부총장이라고 다아는 지칭도 삭제해야하지 않나 조합상근하시는 선생님들아.
조합일하시는 분들도 말가려가며 앞으로 간담회 해주라
이런모습 보기 좋지 않소이다. 입장바꿔 생각합시다.
부총장이 누집 Dog이름도 아니고...
부총장 혼자일하나?
욕하는 우리내들 행정 간신들 난 챙피하오리다. 우리선배들 ..후배들  난 나가는 날까지 서기 신셀세..
 다들 충성맹세하고 그렇게 잘 사셨던분들
그리 살다가
반전이 되지 않으니 이렇게들 난리니...쩝쩝

정신차립시다.
그리고 능력되지 않으면 조용히 정년이라도 체웁시다.. 어려운 졍제에..

?
  • ?
    노조가? 2009.02.04 23:55 (*.187.158.49)
    노조게시판도 손을보는군요..
    이곳은 뭐니뭐니해도 이런것은 자유롭게 놔둘지 알았는데...
    나서서.. 뭔가 해줄줄 알았는데.. 다를게 없네요...

    행정직도 노조 많습니다.
    노조에서는...  간호직... 의료직들을위해서만 힘을쓰는것 같네요.
    행정직도 신경써주시죠!
  • ?
    맞다마 2009.02.08 00:45 (*.120.207.132)
    맘에 안들면 지워!
    자유게시판까지 지우는 노조
    누가지운가요?
    고대지부사무실인 안암동에서.
    아!
    잘알고 있는 누구와 같이..
    이제 지우지 말게...
    조합자유게시판
  • ?
    파워 2009.02.05 17:27 (*.152.151.7)
    옳으신 말씀.
    의료원을 이끌어 가시는 부총장님의 격려는 못할망정 속된 말은 이제 삼가 합시다.
    격려의 말씀을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부총장님 힘내시고
    뭔가 확실함을 보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 ?
    나폴레옹 2009.02.08 23:44 (*.120.207.127)
    사랑합시다
    사랑합시다
    확실히 보여줍시다
     믿습니다.
    기다립시다.

    고생하십니다.
    힘내십시다.

    정의는 살아숨실것이니다.
  • ?
    깡순이 2009.02.05 19:28 (*.120.206.116)
    맞아요
    부총장님 비하의글은 이제 그만~
    자신을 돌이켜 보자구요.
    부총장님 힘내세요
  • ?
    민주경찰 2009.02.05 19:58 (*.234.233.30)
    부총장님 넘 인자하시고
    잘하신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꼭 잘될거가 믿습니다.

    썩어가고 병든 정신세계가 바로 잡힐때까지
    개혁을 해야죠
    하루 아침에 되겠습니까?

    사랑해요 부총장님~
     아직도 부총장님을 믿습니다.
  • ?
    방관자 2009.02.05 20:25 (*.176.239.135)

    인정하고 싶지만 ...
  • ?
    방관수수 2009.02.05 20:48 (*.120.206.116)
    인정합시다.
    다른 부총장들을 생각해보자구요
    다른부총장은 ....쩝~~~~

    부총장님 파이팅~
    모두 짱입니다요
  • ?
    구로검문소 2009.02.05 21:07 (*.120.206.116)
    31일 올라온글 봤습니다.
    실랄히 적힌글 댓글은 더 적날히 적혔었음니다
    그런데 왜지워졌을까?
                                              몰라
    그리고 의도적 글올리는 행위가 있엇음 확인해보세요
    31일 새글이 몇시부터 계속올라왔는지
    31일 1일 연속
    계속 의도적인듯합니다.
    이런 형태가 오늘과 같은 결과로
    불신이 왔지 않을까 합니다
    부총장님 멋져잉~
  • ?
    구로2동파출소 2009.02.08 22:17 (*.120.207.127)
    내 잡으로 가리다.
    누가 수수했다고?
    아니 난 돈빌려줄 뿐이고.
    음~  나도 돈 빌렸을 뿐이고
    아~ 난 그걸 발설했을 뿐이고.
    이크~ 나는 이제말할수 없을 뿐이고.

    이젠 내가 잘못알고 말했을 뿐이고.
    우리는 바보된기분일 뿐이고.

    저승사자는 졸고 있을 뿐이고.
    구로파출소는 놀고 있을뿐이고 
                                                     ~~~~~~~~~~ㅋㅋㅋㅋemoticon
  • ?
    파출소 2009.02.08 01:16 (*.120.207.246)
    감사들어가지 않았을까요.
    뭐 잘아시는분
    부정을 척결해야하는 의미에서
    감사팀으로
    자세히 적어보내요
    그럼 되지뭐.

    부정을 척결해주세요.
    부총장님.~
  • ?
    변화물결 2009.02.05 21:23 (*.120.207.63)
    변화가 오겠지...
    기다려 봅시다
  • ?
    왔는데 2009.02.08 12:28 (*.112.69.8)
    변화가 왔지 않나요
    먼 직장에서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졌어요.
    부총장님한테 얼마나 감사한지 고마울 따름입니다.
    존경합니다. 부총장님
  • ?
    화이팅 2009.02.05 22:04 (*.112.69.8)
    여러 부총장님들도 열심히 하셨지만 오동주 부총장님의 인자하심은 너무 멋지신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
  • ?
    맞아요 2009.02.05 22:13 (*.112.69.8)
    요즘은 직장생활이 너무나도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재단의 인척되는 사람이 관장 할때는 과관이 이었던 걸로 압니다. 자기가 뭐 대단한 독재자처럼 군림했던 기억나는것 같아요. 기가 차서~~ 그때는 어느 누구하나 재대로 말한마디도 못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부총장님이 너무 좋으시니까 일부 속도없는 직원들이 어리광 피우는것 같군요. 참나~ 그래요. 부총장님 화이팅입니다.
  • ?
    비밀리 2009.02.06 07:03 (*.234.233.30)
    빌려주는것은 ㅇㅣ 젠 잘못알았다?
    빌려준게 어딧어?
    빌려줬던 어쨋던 댓가성으로 결과는.
    더 유늘한분있는데 나란히 구로진급..

    부총장님 힘내세요.
  • ?
    사랑이 2009.02.06 07:06 (*.234.233.30)
    존경하오~~
    큰인물은 확실히 달라요
    확실히 부총장님은 뭔가 달라요
  • ?
    우리모두 2009.02.06 08:27 (*.152.151.7)
    이젠 우리사랑합시다.
    아품?까지

    과거 독재자와 아부를 다시는 안봤으면하네요...~

    파워맨 부총장님 파이팅~
    정의는 살아있음을 증명해주시라요.
  • ?
    그렇죠 2009.02.08 11:57 (*.112.69.8)
    예전 국장나리는 병원장님과 부총장님보다도 훨씬 높은 끝발이었죠
    화투판의 삼팔광땡!
    이리저리 휘둘고 다니고... 아니 그렇습니이까?
    지금은 아니잖아요.
     
    부총장님 존경합니다.
  • ?
    찬동자 2009.02.08 11:49 (*.120.207.132)
    제발그랬슴합니다.
    언제나
    자기일만 열심히하면
    되는 날이 올련지.

    좋은 말쌈.
  • ?
    웃겨서 2009.02.06 08:53 (*.152.151.6)
    의료원의 수장이 화풀이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제목은 동감이지만...
    여기에 달린 댓글들은 하나같이...
    한마디로...
     
  • ?
    비노조 2009.02.06 10:17 (*.152.151.7)
    웃겨서님..의료원의 최고수장을 향한 직원들의 마음이 그렇게 우습나요???
  • ?
    비웃어? 2009.02.08 01:31 (*.120.207.132)
    아니 동감은 뭐고 댓글이 뭐노?
    뭐 표현이 잘못되진 않았는데.

    부총장님을 욕하는자와
    또 반대로 힘내시라고 표현하는것이 뭐 잘못된건아닌듯한데.

    다들 이렇게
    힘내라고 격려하는 분위기기
    우리 병원에
    사랑의 바이러스가 되는 그날까지
    칭찬합시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부총장님.
  • ?
    씁슬.. 2009.02.06 09:15 (*.152.151.6)
    ㅎㅎㅎ
    여기 부총장님 팬이 많은가봐요??

    어쩜...ㅡ ㅡ;;
    줄 댓글을 다신 분들 뭐받으셨어요??
    아님 이번 인사승진에서 자동 승급시켜준답니까???
    여론을 형성하되 조중동같은 여론은 곤란하죠,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하셔야지 이런..ㅡ ㅡ

    조중동 같은 여론, 여기서 볼줄 몰랐습니다. ㅡ ㅡ^
  • ?
    참씁슬 2009.02.08 12:23 (*.112.69.8)
    한심이 선상님
    오해하셨나본데요
    씁슬이란분이 유언비어같은 말을 지어낸걸 같고 한 말입니다.
    오해하지마셰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셰요~
  • ?
    한심이 2009.02.08 11:58 (*.120.207.132)
    한심스럽고 안타까운현실.
    뭘지어 냈다는건지.
    뭘알고 쓴글인가보오

    아품을 함께나눕시다.
    아푼만큼 성숙아니겠소?
    그냥 현체제가 나는 좋을뿐
    과거 독제정권인 홍부총장 이완의 체제 고대보다는 100배 천배 났소이다.

    현재 고대병원의 개혁이 좋단말이오

  • ?
    참씁슬 2009.02.06 09:21 (*.152.151.7)
    생각하는게 꼭 ㄸㅇ만 가득찬 인간 같군요,
    정신차려 !  아무리 자유게시판 이라 하지만 말들 지어내지마 ~
  • ?
    너도 조합원? 2009.02.06 09:49 (*.152.151.7)
    아 행정직도 조합원이 있구나? 간담회도 해요?
    오동주가 뭡니까? 의무부총장님이지...조합 간부들이 그러는거 못받는데...
    어디서
    뻥치는거지?
    개인을 비방하는 글을 삭제한 것이라면 타당한 노동조합의 해명이 필요하겠죠?
    우리 노동조합 비리집단 아닙니다.
    24시간 일하는 간호사인 우리는 압니다. 그분들이 집에도 못가고 우리 만나러 다니고 힘쓰는 거...
  • ?
    정의사자정신차려 2009.02.08 00:34 (*.120.207.132)
    넌 누구냐? 너도조합원?
    삭제 왜 안해 31일 올라온글 삭제 했잔어.
    그렇게 조합에서 조합원을 농간하면 안되지요
    지운건 지웠다고 해명하셔
    떳떳히 지웠다고
    그렇게 거짓행위가 있는데 뭐 더이상 해명이유 없지뭐..
    그리고 당사자들
    아님 해명해봐들.
    조합간부들 조합원에게 위와 같이 거짓행위 하지마쇼.. 지웠다고 이유나 쓰셔..

    부총장 욕하지들 말고 챙파한 사람들아.!
  • ?
    넌간호사니? 2009.02.08 16:23 (*.120.207.132)
    뻥치네
    뭐 24시간일한다고.
    뻥치네
    병원고발해야겠네 24시간씩 일시키고.
    뻥치는 당신들리 조직을 망치는 범인
    뻥대신 이제
    정신이 뻥 뚤려 새사람 되소서
  • ?
    센스 2009.02.06 10:04 (*.152.151.7)
    바른말 고은말
    품위있는 우리병원
    나부터 말조심
  • ?
    고려은단 2009.02.07 16:25 (*.204.168.73)

    부총장님은 뭔가 틀린 부분이 많아요.
    그동안 수많은 발자취가 그것을 증명하잖아요.

    직원 생일 챙기기, 명절 선물, 매일을 통한 신 언로 개방,
    고이면 썩는다는 미명 아래 무차별 단행한 병원간 인사 이동
    바로잡기 등~

    뭐~고대가 하부직원이 비리 할 수 있는 멍청한 구조랍니까?
    이젠, 본질을 왜곡하고 호도는 길들이기식 라인 구축,
    판짜기 정말 왕짜증~ 염증납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앞으로 고대병원 역사상, 부총장님을 뛰어 넘는 
    걸출한 인물이 나오기 힘들다는 것을~

    정의가 살아 있기에,
    훗날 역사가 그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힘내세요! 부총장님~
    부총장님은 고대병원의 등불이자 이정표랍니다.

  • ?
    짱파일 2009.02.08 01:06 (*.148.63.85)
    맞아요
    생수로 갈아 먹어야지...

    숨죽여있잔아~  그들우리내들

    인정함
    좀 다르지 기존부총장과는..

    잘될걸로 믿음
  • ?
    은단2탄 2009.02.08 21:52 (*.120.207.127)
    은단은 쓰다.
    그냥 그럭게들 살아.
    은단은 역시 고려은단
    은단은 은단다워야햐.
    역시은단은 고려야
  • ?
    옳은말씀 2009.02.08 00:26 (*.120.207.132)
    올은말
    고려은단은 담배끄노는데 좋음
    씹어먹으면됨

    맞아요 고인물이 썩어서 과거 이완 홍승길부총장시절 에
    구로에서 안암 안암에서 안산으로 죽어라 이동했져.
    썩은놈이 또썩은놈과 만나 시궁창이 됬져.
    인정하죠들...

    안암보세여 구로 분위기에 썩어빠진 정신들..
    과거
    홍총장경우 누가 뭐해도
    비리를 저질르기위한 행우들
    지금도
    줄서서 있던자들이 그래도 위에서 지금도 우리를 장난감 취급하잔아요..

    조금씩 누군가는 정화해야 할듯.

    부총장님 등불 맞습니다.
    정의는 살아있다,,, 좋음글.
  • ?
    비노조 2009.02.08 13:45 (*.146.66.28)
    여긴 부총장님 옹호하는 곳인가 보군요

    오사모분들이 있다던이 이리로 집합하신듯 합니다.

    하하하하하

      윗글보고 공감하시는분들이 몇이나 계시려나요



  • ?
    뭐라고 2009.02.08 14:41 (*.120.207.132)
    참 한심하군 비노조닉네밈 옹호가 아니라 현실인듯합니다.
    낄낄낄~

    글보고 공감하는게 아니라
    현실을 공감 하지

    많은 직원들이
    과거 행태를 바꿔주길 바란답니다.

    그런 부분에 부총장님의
    정책을 바라며
    뜻을 함께한다는거지

    아직도 똑바로 않되는 부분은 비노조 당신같은 생각을 잦는자가 있기 때문아닐런지

    똑바로 살자구요.
  • ?
    이지매 2009.02.08 14:46 (*.120.207.132)
    당신같은 비관론자는 안끼워주지.
    같이 했던 그때가 그립쥐
    쥐~
    쌩쥐
  • ?
    향수병 2009.02.08 16:15 (*.120.207.132)
    아직도 과거가 그립니보오?
    콱 처박혀 있다 머리 내놓을 시기 저울질 하는
    비굴한것보단 났다고 봐~

    참 고생 많이 하죠뭐 지금 부총장이
    과거 썩고 병든 몸을 치유하시느라...
    아니면  말고고..ㅋㅋ
  • ?
    고병사모 2009.02.08 14:24 (*.112.69.8)
    Too 이사모처럼~~
    오사모가 진짜 있으면 좋겠다.
    비노조 이분 지난 향수가 그립나 보구나.
    그려~  너 빼놓고 다 공감이다.
  • ?
    공감 나도 2009.02.08 14:49 (*.120.207.132)
    맞다 그자 뻬고 다 공감
    나도공감
    그런데 이사모가 뭐래요
    그런게 있었나요?
  • ?
    난안다 2009.02.08 14:52 (*.148.63.85)
    이씨들을 좋아한 모임아닌가?
    그럼 그 주축이 누구?
    병원에 모임있었는지는 모름?
  • ?
    떨려서 2009.02.08 15:19 (*.112.69.8)
    자기(이씨) 들이 뭐 조폭의 대장이라도 된것처럼 병원돌면서 중간관리자 모아 놓고 거의 개인별(수간호사 계장 과장 다 막라하고)로 돌면서 강제적으로 싫든 좋든 먹이거나 또는 러브샷을 하지 않았던가?  과관도 그런 과관이 없거늘.... 눈밖에 나지 않을려고 마시고 싶지 않아도 마셔야 되고 그 졸개들은 옆에서 희열을 내 품고 ...
    그때는 살기위해서 먹었다.
    지금은 해방된 기분이다.
    다시금 그 졸개들이 고대병원을 리더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곤한다.
    한마디로 소름이 끼친다.
    안녕~~ 진짜로 안녕~~~
  • ?
    나도징그러 2009.02.08 16:11 (*.120.207.132)
    마자요
    지그말하면 추행이져
    그래도 할수 있어요
    떨려서님 말과 같이
    또다시 이런 사람들이 다시할까봐 나도 떨려..
    추행과 비리 아직도 남아 있죠아마...
    그사람들은 어제갈리나...

    보면 느끼그자체
  • ?
    그만 2009.02.09 09:02 (*.152.151.6)
     게시글을 보면 마음이 안좋습니다.
    가족끼리 상처주는것 같아 보기가 안좋습니다.
    각자 자기가 맡은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다보면 ,
    서로 서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 서로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좋은 이야기만 했으면 합니다. ^^
  • ?
    센스2 2009.02.09 09:23 (*.152.151.7)
    바른말 고운말
    우리병원 좋은병원
    품위있는 우리마음
  • ?
    손담비 2009.02.12 20:30 (*.98.153.155)
    손담비의 미쳤어모두가ㅋㅋㅋㅋㅋㅋ
  • ?
    시설팀 직원 2009.02.27 15:45 (*.148.105.163)


     무슨 말씀이신지?

    그리고 행정서기님은 남의 팀 사정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그리고 다른 분들의 여러 말씀들 잘 봤습니다.

    하지만 확인되지 않는 이런 사실을

    아니 땐 굴뚝이라며 말을 퍼트리는 저의가 참 궁금합니다.

    정말 글을 올리고 싶으면 그리고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계시다면 부총장님의 메일을 이용하시면 어떨지요.

    행정서기 선생님이 어떻게 다른 팀의 새로운 팀장님께

    이런 마음을 가지셨는지 모르지만

    이젠 그만 하십시오.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폭로의 신빙성을 떠나 팀의 명예에 관한 문제 입니다.

  • ?
    뭐야 시설팀직원 2009.03.12 21:45 (*.234.233.144)
    글을쓴 시설팀직원님 무슨말씀인지 진짜 모르시나요?
    우리 구로 일반직원들은 다아는데.
    시설팀 팀장대리발령1달 전쯤 돈빌려주고 받았다는 발설을 안산발령자가 퍼트렸고 당사자는 빌려줬다고 본인이 말했는데 뭔X소리하쇼?
    당사자의 글인지 염려안해도 될듯합니다.
    이정도였는데 메일 안띄웠겠나?
  • ?
    한심해라 2009.03.13 07:33 (*.152.151.7)
    분위기 띄울려고 지럴 생쇼를 해라 이 미친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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