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지부

Menu
Просмотры 326 Голоса 0 Комментарии 1
?

Shortcut

PrevПредыдущее Статьи

NextСледующее Статьи

Larger Font Smaller Font Вверх Вниз Go comment Напечатать
?

Shortcut

PrevПредыдущее Статьи

NextСледующее Статьи

Larger Font Smaller Font Вверх Вниз Go comment Напечатать
제가 잠시 흥분을 해서 기대를 했었습니다

-저의 문제제기로 노조 홈페이지의 접근성이 제한되었을 때
-간부가 문제제기를 했다는 이유로 원색적인 비난의 댓글을 달았을 때
- 의료정보팀에 대표는 되고 대신할 수 없다는 노조의 입장표명을 읽었을 때
- 간부들 회의를 하기전에 단 한번도 제 입장을 듣지않고 결론을 내렸을 때

이미 충분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달라질 것이란 착각을 했습니다

16년 일한 부서에서 아프다는 이유로 진실을 왜곡하고 동료를 나가라는 투표를 제안한 분,저는 그 사람에게 거침없이 욕도 해주었습니다
그 분이 간부를 한다고 하여 저는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조합원을 위해 헌신적으로 간부를 하신다고 하니 이제 진심으로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는 다시 한번 진심임을 이야기드립니다

저는 제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않습니다
?
  • ?
    조합원 2014.11.09 09:14

    이후에 이와 관련한 어떤 글도 노조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교섭 시기에 수고 많으십니다


List of Articles
No. Заголовок Автор записи Дата Просмотры
748 희망차게 2 희망 2009.01.14 1650
747 흑백 쌍둥이 확률 2009.01.31 1972
746 휴가사용률 3 다람쥐 2021.01.28 1369
745 회의 내용 중에서 병원 답변에 ..... 3 file .... 2021.12.29 1031
744 환자 프랜들리!! 의료민영화 불붙다.. 용접명박 2008.06.11 1552
743 환상의 호흡 환상 2009.01.31 1422
742 확실하게 한판해 봅시다!!! 변방에서 2010.10.07 2618
741 확성기 밴드가 부른 델리스파이스의 '너의 물대포가 보여'~~ 노안부장 2008.06.07 1633
740 화제의 명텐도 출시!! 기발혀 2009.02.12 2183
739 화성연쇄살인 이춘재는 아니다. file 하연수 2019.09.29 929
738 홈피 새단장을 추카추카~!! 조합원 2008.05.04 4432
737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방돈애 2011.12.17 2209
736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소봉곽유 2011.12.17 2292
735 혹사근로 당하여 항만예인선 근로자들의 호소 이상우 2008.07.07 1610
734 현장은 아우성 3 희망사항 2009.08.10 2736
733 현명한 부자와 어리숙한 서민 뭉둥이 2008.08.02 1600
732 해임 무효확인청구 소송 승소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한겨레 2010.04.15 1834
731 한번 쯤 생각 해보심이... 1 매스미디어 2010.04.14 2263
730 한명숙 재판… 불안한 여권 후보군 정연이 2010.03.27 1542
729 한나라의 공포, "방사능 사태, 광우병 파동 닮아가" 데자뷰 2011.04.05 29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