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78.103) 조회 수 139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21년4월23일 흡연실에 사람이 많고 코로나 시국이라 코로나걸에서봐 흡연실 근처 에서   흡연을 했는데

갑자기  어떤남자분이 오더니 신분증을 제시하라 하더니  벌금을 때리더군요 

사정을 얘기했는데  그 남자가 누구는봐주고누구는 안봐주고 할수없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코로나때문에  그리고 모르고 그런건데  너무하다싶어 이렇게  글로 호소합니다

야구에서도 삼진 (삼진아웃)제도가있습니다.

모든 법에는 살인죄를 제외한 모든법에는 삼진 제도라는게 있습니다. 

저는 억울해서 이벌금을 낼수가없습니다.

여러분의 진심이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감사하게습니다.

또한 강압적으로 흡연에대한 벌금을 때리고 강압적으로 규제한다는 것은 부당하다 주장합니다.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
  • ?
    참나 2021.05.14 15:04 (*.149.138.10)
    뭐가 억울하세요 당연한건데 흡연실 아니고 그 외 장소에서 피신게 잘못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7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2
746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단순무식 2009.07.31 1507
745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몌야 2009.07.21 1525
744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43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742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59
741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6
740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6
739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0
738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737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6
736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735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4
734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5
733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732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731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7
730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729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728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