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5.05.28 15:41

조합원께 드리는 글

(*.152.151.7) 조회 수 2002 추천 수 0 댓글 3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조합에서 드리는 글]

 

노동조합의 불미스러운 일로 조합원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가장 투명하게 관리되어야 할 조합비가 유용되는 사건이 발생된 점에 조합원님께 깊이 사죄드리며 집행부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고대의료원지부 집행부는 지난 201412월 회계감사기간 중 적발되었던 조합비 유용 사건과 관련하여 회계감사위원회, 집행위원회, 대의원대회등의 공식적인 대의체계를 통하여 한 치의 거짓과 숨김없이 모든 과정을 보고하고 논의를 진행하여 왔습니다. 우선 조합원들의 오해가 없도록 조합비 유용사건 관련 지부 집행부의 처리과정에 대하여 설명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1. 지부는 그동안 분기별로 회계감사를 실시하며 조합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2014년에는 분기별 진행되던 회계감사가 총무부장 사직으로 인한 공백과 교섭지연으로 인해 201412월 말경 진행되었습니다. 1년 치의 회계감사를 진행하던 중 조합비가 유용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후 3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조합 회계에 대한 세부 조사를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61,123,600원이 유용된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회계감사위원회는 즉시 사무장 업무를 중단, 직위를 박탈시켰습니다. 또한 당사자에게 유용한 조합비 전액을 즉시 환수 조치할 것을 명하였고. 20141231일자로 유용된 조합비 전액을 환수 조치해 조합비 통장에 입금하였습니다.

 

2. 지부는 사후 조치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집행위원회를 소집하였고, 집행위 회의를 통해 당사자에 대한 징계처리, 조합비 투명성과 감시강화 대책, 집행부의 입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집행위에서는 징계방안 및 회계 관리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지부 대의원대회에서 보고하기로 하였습니다.

 

3. 20154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대의원대회에서 집행부는 회계감사 및 조합비 유용사건에 대하여 보고하였고,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집행부 총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의원대회에서 현 집행부가 사건을 책임지고 정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취합되었고, 당사자 징계절차 진행 및 회계대책을 보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대의원을 통해 조합원에게 모든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4. 4/28-29 지부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본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당사자에 대한 처리

사무장 직위해제 및 전임자 지위 박탈

권고사직

사직 거부 시 조합원 지위 박탈

 

회계 감시 강화 대책

회계담당자 병렬 관리(2인 이상 관리 체계)

분기별 회계정리 지부장 확인

보건의료노조 특별회계감사 발동

외부 회계 관리 업체 선정 등

 

다시 한 번 조합원님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이후 조합원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대의체계 및 모든 창구를 열어 놓고 논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조합원 2015.05.29 07:06 (*.216.26.86)

    고양이게 생선을 맡겼다가 낭패를 본 조합원들에게

    고양이와 동거동락하던 다른 고양이가 말합니다.

    " 내가 대안이야, 나에게 생선을 맡겨"


    이 웃지 못할 상황은 무엇입니까?

    조합비 6천 만원은 우리 조합원들의 힘든 노동의 댓가입니다.


    사법적 처벌을 요구합니다.

    개인이 아닌 현 집행부에서 일어난 조합비 횡령사건에 대해!!!

    가장 확실한 대안입니다.


    도둑고양이는 우리집에 더이상 머물수는 없습니다.

  • ?
    찬동자 2015.06.04 20:30 (*.177.118.88)
    너나 잘해라...
    이런 글올리면서 뿌락찌 하고 싶냐..
  • ?
    구로 2015.05.29 22:11 (*.152.151.6)

    대의원대회에서 결정하였네요.

    더이상 왈가불가 하지맙시다.

  • ?
    안암 조합원 2015.06.04 20:32 (*.177.118.88)
    모 부팀장 이제 신삥 수간호사..
    뿌락지질 그만 하시길..
  • ?
    행정 2015.06.04 20:34 (*.177.118.88)
    난 안다...
    뿌락찌... 원무하고 수술실 ㅋㅋ 수술해서 빨까닥 까버려,,..
    맞죠 니네들 뿌락찌
  • ?
    목사와 수선생 2015.06.04 20:36 (*.177.118.88)
    지긋지긋해..
    뿌락찌..
    목사님..비서 수선생
  • ?
    조합원1 2015.06.02 09:16 (*.152.151.7)

    대의원은 조합원의 대표입니다.

    대의원대회에서 조합원들대신 결정했으면 대표로 결정내린 사항에 대해 조합원에게도 알렸어야합니다.

     

    조합원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몇명의 대의원과 노조위원이 모여 결정만하면 모든사항이 결정되는건지요?

  • ?
    긍정 2015.06.05 19:31 (*.177.118.88)
    맞다
  • ?
    정의에 사자 2015.06.04 17:51 (*.36.133.140)
    물론 유용한것은 범죄의 사실임에는 분명하지만 이런일을 또다른 기회로 삼는 더나뿐 비겁한 중생들은 유용보다 더지저분한 짓아닌가요...
    제발 조합원의 신분이면서 또다른 기회를 노리는 비굴한 짓으로 내분을 조작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
    난 너같이 비굴한 진급은 노노노.. 2015.06.04 17:58 (*.36.133.140)
    맞아요~~
    노동조합을 와해시키기 위해 ...
    조합간부 했던 직원 진급시켜주고 뒤에서 조합에 관여하게하는 비굴한 진급자...
    언제부터 조합상근자 진급시켜줬냐고...
    진급했으니 은혜보답해야죠...
    언제부터 보직달고 조합앞장섰는지...참..
    좀 조용하게 대가리 박고 빠져줘라... 조합일하고 진급했으면... 말이다.
  • ?
    빨강이 2015.06.04 18:02 (*.36.133.140)
    요즘 또 물타기중?
    나도 상근하고싶다...
    돈먹고 알먹고...
    진급하고 아부떨고...
    부팀장... 수간호사...
    빨갱이 진급시켜줬냐...?
  • ?
    조합원 3 2015.06.04 20:28 (*.177.118.88)
    조합 뿌락지...
  • ?
    강도사 2015.06.04 18:06 (*.36.133.140)
    내조합비 돌려줘...
    우리 교회 목사님께 기도부탁드려야지..
    비리목사님이라 기도빨 먹힐지 모르겠다.
    목사님 아브 떨어 총회 회장 해야되는데 잘되려냐?
  • ?
    까마귀 2015.06.04 18:11 (*.36.133.140)
    무쓴쏘리 요즘 노조상근자 피크임금제 관철시킬려고 상근자 포섭중이구나...
    여기에 또 노조를 이용해 기회노리는구나...
    그 쌩주ㅏ같은 조합원이 누구에요?
  • ?
    파산신청자 2015.06.04 18:14 (*.36.133.140)
    내조합비 돌려줘.
    잔고가 얼마?
    잔고 털어서 나눠주고 파산합시다...
  • ?
    조합원 2015.06.04 18:19 (*.36.133.140)
    세상에 이런일이?
    큰 범죄를..
    권고사직? 문제야 암튼
    어디든 기회만 있음해처먹을려고들 덤벼드나..
    라얀 까운입은 고상한 도둑에서 부터.. 작업복 산사까지...
    자신이 알아서 그만둬야지...
    조합원을바보취급했네요..
  • ?
    조합원 2015.06.04 18:28 (*.36.133.140)
    무능한 집행부 한껀했네
  • ?
    듣다보니 화난 놈 2015.06.04 19:11 (*.177.118.88)
    6천이 빠져나가 유용했ㄴ,ㄴ데도 아무도 몰랐다? 메르스와 함께 병든 조합..
    처먹는데만 신경썼으니 조합원을 언재 돌볼일 있겠어?
    임금 2프로 올라가는데
    돈빼서 사용하는데 6천만원..
    전부 사퇴하고 돈내놔라...
    이번기회 노무과장은 좋은 기회 잡았네..
    사측에 앞잡이또한 기회 노려 진급할기회...
    아마도 지금 보직 달고 조합원 신분인 조합원 들 너무 나데지 말거라..
    니네들 뒤에서 너를 조종하고 승리에 잔돌린다..
    너만 모른다.
    이제 그만 해라...
  • ?
    조합 안암 2015.06.04 20:21 (*.177.118.88)
    너내들이 조합원에 피픞 빨아먹다니..
    생선이 고양이와 함께 사라지다...
    다들 사퇴해라...ㄴㅣ내들
  • ?
    WHGKQ 2015.06.04 20:23 (*.177.118.88)
    당사자에 대한 처리

    ① 사무장 직위해제 및 전임자 지위 박탈

    ② 권고사직

    ③ 사직 거부 시 조합원 지위 박탈
  • ?
    조합원 2015.06.04 20:25 (*.177.118.88)
    인재없다...
    뚱이 사무장?
  • ?
    조합원 2015.06.05 07:11 (*.36.144.1)
    티비에서보던 그런 비리조합&어용꾼
    언제부터 조합상집 승진시켜 조합을 ㅇ무너뜨리려했냐?
  • ?
    조합원33 2015.06.05 08:40 (*.36.144.1)
    이제 다들 물러나시지.. 뻔뻔하게 그러지말고 같이 나눠먹고 처먹었겠지..
  • ?
    ㅡㅡㅡㅡ 2015.06.05 11:30 (*.152.151.7)

    노조 집행부 편을 들면서 글쓰시는 분들 전부다 노조 간부들이죠?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제가 산악회를 운영하면서 당신들 돈을 횡령해서 6천만원을 썻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이걸 산악회 간부들과 모여서 이번일은 잘못된건 알겠으나 그냥 넘어가기로 결정해버렸어요

     

    왜냐! 그 자리에서 반박하면 괜히 서로 얼굴 붉히고 그러니 말을 하지 않고 넘어간거죠

     

    여기서 나서서 얘기하면 총대를 메야 하니

     

    그럼 여기서 노조편간부편을 들고 있는 여러분들은 산악회 간부들이 결정한 사항이니 그냥 넘어가자고 하겠습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정치권 사람들 유체이탈 화법쓴다고 그렇~~게 욕하고 다니면서 당신들은 지금 다른거 같습니까?

     

    집에서 아이가 잘못을 하면 부모가 책임 지듯이 집행부가 왜 잘못이 없고

     

    다들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지만 모른거 자체가 집무유기 입니다

     

    제발이지 챙피한줄 알고 사세요

  • ?
    조합원 2015.06.05 13:59 (*.152.151.6)

    제속이다 후련하네요.

    창피한줄알고 책임져야할일 책임져주시기바랍니다.

    어찌되었든 안좋은일끝마저 얼버무리려 드시면 더안좋아지는법입니다.

    인정하고 사과하고 책임져주시기바랍니다.

    노동조합 믿고 의지했던 한사람입니다.

  • ?
    난 너를 안다 2015.06.05 19:30 (*.177.118.88)
    잘못했네 뭘말이많은지...
    누군지 잘썼다..
    그런데 한달씩이나 가만히있다 이제서야 이러는 거냐..
  • ?
    개미일꾼 2015.06.09 21:01 (*.140.237.80)

    집행부 전원 사퇴하시오~~~ 

    **부장,**부장 노조 집행부 맞나요???

     노조 집행부 라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분들 전원 물갈이 교체하고 새로이 시작하는게 올바른 원칙입니다.

  • ?
    조합원 2015.06.07 12:57 (*.140.225.248)

    노조비를 급여에서 모자라 상여금에서도 빼가더니 횡령하려고 그랬구나

    몰랐네

    당장 조조비 삭감하고 투명하게 밝히세요

  • ?
    조합원 2015.06.07 18:52 (*.152.151.6)

    이제 노조도 못 믿겠네요

    탈퇴도 안된다더니 노조비 가지고 가서 이렇게 해드시고. 투명하게 사용처 밝히세요. 노조비로 얼마나 가지고 가시는지 총액 공개하시고 사용처 공개해 주세요.

    찰립기념일 기념품 안받아도 되니까 노조비좀 적당히 가지고 가세요.

     

  • ?
    사퇴 2015.06.08 08:33 (*.152.151.7)

    현 집행부 전원 사퇴하라

    어물쩡 숨기고 넘어갈려고 하는 의도가 명백하게 드러났다.  이러면서 어떻게 사측에다  요구와  투쟁을 하겠는가?

    협상에서  따지고들고면 사측 대답  니들이나 잘하세요  하겠지요

    그럼 노측 할말이 없으니  2015년 협상은 끝났네

  • ?
    조합원 2015.06.09 03:19 (*.53.112.102)

    노조 집행부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던 고대노동조합이 어쩌다 이지경 까지 왔는지 힘들게 투쟁했던 선배들 보기 죄송스롤 따름입니다.

    한순간에 공튼탑이 우르르 무너지는 이 안타까움 ,허무함,허탈감,분노,뭘로 형용할 수 없는.

    당연히 책임 져야죠.여러분들의 사퇴 요구 백번 타당합니다.대의원대회에서 모두 공개 했다고 하지만 그 이후 집행부에서 후속 조치 안한부분에서의 비판 또한 타당합니다.본질과 다른 얘기지만 위에서 프락치 운운했던분 근거 없이 함부로 얘기 하지 마십시오.

    그 분도 노조에 애정이 있어 그랬을겁니다.

    가뜩이나 힘든상황에서 노노갈등을 일으켜 분란만 자초합니다.그리고 프락치라고 글 올리신 분 그 기분 알겠지만 뭐 그리 좋은일이라고 여기저기 얘기 하는 부분이 있어 이런저런 얘기가 나온것 같네요.공식적인 비판과 사석에서의 비난 정도는 구별할 줄은 아는 분이라 믿습니다.

    노조를 향한 조금이라도 애정이 남아 있다면 서로들 자중 하시길 바랍니다.

    변명으로 들으셔도 상관 없습니다.요즘 자포(3포니 5포니)얘기 많이들 하시죠. 여러분들 보시기에 간부들 뭐 하나 싶지만 특히 전임자들은 가정포기, 애인포기 ,개인일상포기,심하면 가산포기 등등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입니다.거기에다 고대 노사관계 얘기 하면 할 말 없죠.

    단언컨대 고대노조는 어용은 절대 아닙니다.간부가 벼슬이라고 생각하고 활동하는 사람 없습니다.저 같아도 현장에서 누구 밑에서 일하면서 핍박아닌 핍박 받으며 근무합니다.

    서두에도 언급헀지만 사퇴 당연 합니다.

    사퇴하면 홀가분 하겠지 하면서도 한편으론 우리 목소리를 대변 하며 함께 동고동락 했던 노동조합을 떠날려니 자판을 두드리는 지금 이 순간  착잡합니다.현장에서도 힘든 데 이런 대형사건 까지 터져 진짜 힘드네요.

    다 같이 힘든상황 중지를 모와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에도 턱 없이 부족한데 저 혼자 편하자고 현실도피합니다.

    그게 너네들이 말하는 연대 책임이냐 라고 물으면 할 말 진짜 없습니다.저도 사람인지라 부서 조합원들 보기 힘드네요.

    비판만 하지 말고 대안을 내라 라고 요구 않습니다 아니 못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떠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만  제발 고대의료원 노동조합 문이 닫히는 상황까지는 가지말자 이게 현실도피하는 저의 소박한 심정입니다.

    20여년에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고대 노동조합이 이 사건때문에 문이 닫힐거라 생각 않습니다.

    조합원들의 애노심을 잘 알기에 부디 남아 있을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잘 헤쳐 나가리라 저는 믿습니다.


    끝으로 이 사건의 당사자 아니 범죄자인 당신 노조를위해 현장에서 노조만 믿고 힘들게 일하는 조합원들을 위해 당장 사퇴 하십시오.



    사족:뭐 묻은 개가 뭐 나무랍니다.이해 동정 바라지 않습니다.

    흩어지면 죽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죽으로 갑니다.아니 새로운 투쟁을 위해.꾸벅


  • ?
    좋은 사람 2015.06.09 10:21 (*.152.151.6)

    통탄할 일은 맞습니다.   일을 끝맺음에 사퇴하고 반성하는 것이 백번 옳습니다.

    그러나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놔야 합니다.

    노조 집행부 힘들다는 건 잘 압니다. 그 동안 노조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 합니다.

    노조가 잘 할 때는 박수 쳐주지도 못하고 이런일이 있을때나 한 마디씩 야유를 보내는 조합원도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가 진흙탕 싸움을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더 뭉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조 집행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집행부가 결정하는 따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7 다중지성의 정원 2017년 1분학기가 1월 2일(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6.12.10 472
686 [새책] 『잉여로서의 생명 ― 신자유주의 시대의 생명기술과 자본주의』(멜린다 쿠퍼 지음, 안성우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6.12.10 228
685 노동조합에 바란다. 조합원 2016.11.21 316
684 [펌]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2차 서명) 노동자연대 2016.11.08 143
683 드디어 D DAY가 다가옵니다. 2016.10.26 165
682 집회날의 단상 2016.10.21 207
681 “세상에서 가장 눈물 많은 진짜 ‘울보市長’ 맞나요?” 암환자 2016.09.18 173
680 <전액지원> 고대의료원지부 회원분들께 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등 취업자격과정을 100% 무료지원해드립니다!! 사회교육중앙회 2016.08.31 168
679 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쟁점 & 노동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 노동자연대의 소책자를 추천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19 155
678 [8월 5일 갑을오토텍 연대 민주노총 결의대회] 연대 확산의 가능성을 보여 주다 노동자연대 2016.08.06 137
677 [8월 3일 갑을오토텍 현장 투쟁 소식] “우리는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끝까지 단결해 승리할 것입니다” 노동자연대 2016.08.04 170
676 [맑시즘2016] 이제 곧 개막! 지금 참가신청하세요! 노동자연대 2016.07.14 155
675 맑시즘 2016에 초대합니다. - 16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의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노동자연대 2016.06.29 133
674 새로 나온 소책자 - 임금, 임금 격차, 연대 노동자연대 2016.06.22 166
673 동구학원/동구마케팅고(성북동) 임시이사 파견 요구 교육청 앞 1인시위 돌입 file 노동당성북 2016.05.10 175
672 규정과 공조직 결정을 무시한 반조직행위자들이 벌이는 폭력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폭력만행 규탄 2016.04.24 155
671 대학병원채용 우리도 조심! 1 조합원 2016.03.25 227
670 성명서]의료원의 신인사제도 시행지침 중단! 노사간 성실협의 이행 촉구! 관리자 2016.02.01 429
669 우리나라 최초로 교대근무분야의 이론서인 '교대근무' 출간 김진해 2016.01.17 200
668 1/13 개강! 임금노동이여 안녕, 아리스토텔레스, 바흐친 읽기 다중지성의 정원 2016.01.10 4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