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직원이면 누구나 다 아는?
전 사무국장이 재단과 연계됐다는 관계로 어느 누구하나 말도 꺼내지 못했던 직원들
② 직원들 무차별 폭탄 돌리기 인사 만행
③ 충성파들 및 자기식구 만들어 마구잡이 진급시켜 조직 흔들어 놓고 직원들 기죽이기
④ 규정 개정(2005년 실패, 2007년 성공)하여 사무국장, 구로경영관리실장 외 ?명 자기호봉 8-10봉 이상 끌어올리기 - 직권남용(당시 기안책임자들 징계위 회부해야 함)
⑤ 모든 구매 및 공사 우지좌지하기
(지잔 4년 동안 보미건설사 밀어주기식 ? - 안암과 안산병원공사는 거의 다했고 구로는 철거공사 했다하면 이 입찰이 누가 봐도 정상일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⑥ 사무국장등극 후 구매과장-구매계장(실무자) 인사이동 한번 없이 장수함 ?
구매계장은 구매팀에서만 십여년 장기근무 함. ⑤=⑥의 끈끈한 관계
⑦ 등등등...이런 자(者) 들이야
왜 이때 혜택 받던 인간들 그때가 그립더냐 ?
부총장 임기 끝나면 두고 보자고 떠들어대고 뒤에 모여서 은밀히 모의하고...다음 그림 그리기... 제발이지 이젠 더러운 입 냄새 내지 말고 앞으로 나와라 !
전임 사무국장 - 구로경영관리실장 핫라인 시절에는 아주 좋아서 말 한마디 안 했구나 !
아무리 익명이라 하지만 조직의 최고 수장인 의무부총장님한테 입에도 담지 말아야 할 그런 욕을 하다니......
그러구두 직장에서 녹을 먹을 수 가 있을까 궁금하네 ?
참으로 한심하구 가엽구 진짜 불쌍하구나 !
측근이라는 너희들 수준이 이정도 라는 거 ~
지난4.5년이 어떠하였는지를 다시 확인시켜주는구나 ~
정직 이상의 징계를 받은 직원은 원직복귀해선 절대로 안 된다.
보직이란 자리는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 자리이며, 모럴헤저드(도덕적 해이)한 사람은 고기를 먹어본 사람이기 때문에 재범의 우려가 아주 많다. 따라서 더 더욱 보직해임과 더불어 강등시켜야 하며, 이 사람들한테 또 다른 모험(보직연장)을 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고 새로 인재를 발굴 등용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 그리해야만 추후 어느 누구도 정직하지 못하다면 어떠한 결과를 받는지를 보직자 및 직원들은 명심해서 근무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