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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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015.05.29 07:06

고양이게 생선을 맡겼다가 낭패를 본 조합원들에게

고양이와 동거동락하던 다른 고양이가 말합니다.

" 내가 대안이야, 나에게 생선을 맡겨"


이 웃지 못할 상황은 무엇입니까?

조합비 6천 만원은 우리 조합원들의 힘든 노동의 댓가입니다.


사법적 처벌을 요구합니다.

개인이 아닌 현 집행부에서 일어난 조합비 횡령사건에 대해!!!

가장 확실한 대안입니다.


도둑고양이는 우리집에 더이상 머물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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