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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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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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제로 많이 시끄럽네요.

최근의 글을 보고 느낀점을 적습니다.

먼저 채용과 관련하여는 1차적으로 신규지원자들이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이지만 2차적으로는 현재근무하는

병원직원들도 당사자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어렵게 공부해서 병원에 들어왔습니다.

신규채용과 관련하여 제기하는 문제는 바로 입사당시의 우리들의 문제이기도합니다.

그리고 고대의료원의 인사문제는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비단 채용만이 아니라 입사후 현재까지도 많은 문제제기가 있어왔습니다.

인사보복을 한다던가 아니면 자신이 이뻐하면 좀 좋은곳으로 보낸다던가하는식의.,..

실력보다도 빽이 우선시 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사이버 연수원강의가 무의미해보입니다.

. 자신이 미워하는 넘이 외부에서 대학원이나 자격증을 따도 이뻐하는넘이 사이버연수원강의만 들으면 면피

효과를 발휘할수가 있다는것이지요. 재는 사이버연수원강의를 잘 들었어. 그래서 승진/보직이동해주는거야...

라는 것이지요.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것은 분명히 고대의료원의 태도입니다.

지원자 36명중 한명만이 면접만 통과되었다는것은 채용의 의지가 없었던것이 아니였는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냥 채용공고만 가라로 냈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부합니다. 의료원은 채용의 기준이 무엇이였는지를

분명히 밝혀야합니다.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나가는 사람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것이고

병원의 발전을 위해서도 결코 좋지못합니다. 그들은 이제 병원의 적이될것입니다.

현재 병원직원들중에도 나가면 적이될려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풀기를 바라고 병원에서도 그런 문제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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