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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2008.09.12 10:41

볼까.말까 에라 읽어보자
* 두얼굴의 가면은 멀까?
명절이면 삼육김으로 인심쓰고
명절이면 삼육식품은 넉넉한 보름달이라.
명절이면 고려인의 피와 땀방울이
명절이면 총장 처가집 웃음이랴
총장 사모가 삼육재단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구정도 김 추석도 김이랴.
삼육김은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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