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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공감2010.08.17 22:23

지옥철를 타고 오며 갈데가 있는 직장이라도 있다는 거에 행복을 느낌니다.

그러나 그 행복도 그 순간 환자 들과의 전쟁을 치르고 나면 아침 출근 시간에 갖였던 그 행복감은 어디로 갔느지

또 이런 일상이  반복 되겠죠.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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