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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2010.08.23 20:06

맨날 어렵데요.

그리고 노조에 묶여 있는 어려운 병원은 어디를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한편으론 노조가 없었으면 하는 진심을 드러내놓는 것 같아 기분 정말 드럽네요.

연봉제 안하는 걸로 만족해라 이건가요..

아니면 연봉제 도입할려고 미리 복선을 까는건가요.

그 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대하는 병원의 태도에 정말 배신감을 느낍니다.

정말 욕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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