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ニュースキップ

조합원2015.06.05 13:59

제속이다 후련하네요.

창피한줄알고 책임져야할일 책임져주시기바랍니다.

어찌되었든 안좋은일끝마저 얼버무리려 드시면 더안좋아지는법입니다.

인정하고 사과하고 책임져주시기바랍니다.

노동조합 믿고 의지했던 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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