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씨) 들이 뭐 조폭의 대장이라도 된것처럼 병원돌면서 중간관리자 모아 놓고 거의 개인별(수간호사 계장 과장 다 막라하고)로 돌면서 강제적으로 싫든 좋든 먹이거나 또는 러브샷을 하지 않았던가? 과관도 그런 과관이 없거늘.... 눈밖에 나지 않을려고 마시고 싶지 않아도 마셔야 되고 그 졸개들은 옆에서 희열을 내 품고 ... 그때는 살기위해서 먹었다. 지금은 해방된 기분이다. 다시금 그 졸개들이 고대병원을 리더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곤한다. 한마디로 소름이 끼친다. 안녕~~ 진짜로 안녕~~~
그때는 살기위해서 먹었다.
지금은 해방된 기분이다.
다시금 그 졸개들이 고대병원을 리더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곤한다.
한마디로 소름이 끼친다.
안녕~~ 진짜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