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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식

보건의료노조 새 지도부, 나순자·이용길·유지현후보 당선

by 노안부장 posted Dec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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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새 지도부, 나순자·이용길·유지현후보 당선
73.9% 투표율과 92.4% 찬성률, 압도적 지지로 5대 지도부 선출, 총 8개 지역본부에서 본부장 선출
교육선전실  
조회수: 58 / 추천: 1

산별노조 10년 역사 위에 보건의료노조의 질적 도약을 일구어 나갈 새로운 지도부가 당당히 선출됐다.

지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 보건의료노조 5대 지도부 선거에서 ‘위기의 시대! 산별의 당당함으로 돌파하겠습니다’란 슬로건을 걸고 단독 출마한 나순자 (위원장)·이용길 (수석부위원장)·유지현 (사무처장) 후보가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나순자·이용길·유지현 후보는 전체 조합원 36,503명 중 73.9% (26,992명)가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92.4% (24,934명) 찬성률을 얻어 보건의료노조 5대 지도부로 선출됐다.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중앙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5대 임원선거 당선 필증>을 받는 당선자들 모습

 

당선 후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당선자와 홍명옥 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포옹을 하는 모습. 이용길 수석부위원장 당선자는 전남대하청지부 투쟁 결합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보건의료노조 4대 지도부와 보건의료노조 5대 지도부 함께 사진 촬영

 

이화의료원지부과 고대의료원지부 간부들이 보건의료노조 회의실로 달려와 후보들의 당선을 축하해주었다.

 

 

나순자 당선자, ‘조합원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

5일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나순자 위원장 당선자는 “압도적 지지에 너무도 감사드린다”며 조합원에게 대한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나순자 당선자는 “이 같은 조합원들의 압도적 지지는 지부장님들과 현장 간부님들이 5대 지도부의 힘 있는 출범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기 때문이고, 위기일수록 노동조합을 힘 있게 이끌어 달라는 조합원들의 기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순자 당선자는 “위기의 시대인만큼, 지금의 위기를 보건의료노조의 기회로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며 힘찬 결의를 드러냈다.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당선자의 당선 인사 모습

 

이용길 당선자,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열정을 쏟겠다’


이용길 수석부위원장 당선자는 “유세기간 동안 많은 조합원 만나면서 공공의료 강화와 의료공공성 강화에 대한 의견을 많이 나눴다”면서 “수석부위원장이라는 직책에 어깨가 많이 무거운데, 이 마음을 현장에 대한 관심과 활동에 대한 열정으로 쏟아내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유지현 당선자, ‘현장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알차게 활동하겠다’


유지현 사무처장 당선자는 “보건의료노조의 안살림을 잘 챙길 수 있도록, 현장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알차게 활동하겠다”며 짧막한 소감을 밝혔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 당선자의 당선 인사 모습

 

4대 핵심 공약, 5대 주요 공약 기초로 사업 계획 수립 예정


보건의료노조 5대 지도부로 선출된 나순자·이용길·유지현 당선자는 4대 핵심 공약을 통해 현장 조합원의 요구와 정세 요구, 조직적 과제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4대 핵심 공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현장 조합원의 요구를 모아 승리하는 산별투쟁 쟁취


-인력충원을 통한 노동조건 개선, 고용안정, 의료서비스 질 향상
-병원 내 모든 직종이 존중받는 직장 민주주의 확립
-현장 조합원의 요구를 모아 일상적인 현장 투쟁 만들기

 

2> 새로운 10년! 산별노조의 질적 도약 준비

-2010년 복수노조 교섭 창구 단일화, 전임자 임금 미지급 등에 적극 대응
-산별교섭 산별투쟁 강화와 산별 노사관계 정착
-산별노조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미래 준비를 위해 간부육성, 교육사업 대대적 전개

 

3> 의료민영화 막아내고, 의료공공성 강화

-이명박정부 의료민영화, 병원 구조조정 공세 적극 저지
-공공의료 강화 및 특성별 발전 전략 수립
-적정 보장성 운동을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 90% 실현, 의료제도 근본 개혁

 

4> 모든 보건의료노동자와 함께하는 ‘연대와 통합’의 산별노조

-미조직 비정규사업 내실 있게 집중, 산별전략사업으로 격상
-2004년 탈퇴 지부, 한국노총 사업장을 포함하여 모든 보건의료 노동자들과 더 큰 단결 실현, 공동 활동 강화
-‘보건복지노조협의회’ 활동 활성화를 통해 보건복지부 투쟁과 보건의료 정책 개입력 강화

 

나순자-이용길-유지현 당선자는 4대 핵심 공약과 5대 주요 공약, 합동유세 기간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적인 토론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8개 지역본부에서 본부장 선출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중앙 지도부 선거와 함께 8개 지역본부에서 본부장 선거가 함께 진행됐다. 각 본부 별 본부장 당선자는 아래와 같다. (지역본부-가나다순)

 

 

경기지역본부장 유미라 후보 당선

 

경기지역본부 유미라 본부장 후보는 재적 조합원 3,526명 중 투표율 64.7% (2,280명), 찬성률 90% (2,060명)로 당선됐다.
유미라 본부장 당선자는 “늘 현장의 눈 높이에서 조합원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지역본부장이 되겠다”며 “통 큰 단결로 새롭게 도약하는 경기지역본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최권종 후보 당선

 

광주전남지역본부 최권종 본부장 후보는 재적 조합원 3,156명 가운데 투표율 75.7% (2,388명), 찬성률 78% (1,863명)로 당선됐다.
최권종 본부장 당선자는 “항상 조합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가슴에 새기고 활동하겠다”며 “조합원과 함께 지역에서부터 승리하는 산별투쟁을 만들어가겠다”고 결의를 드러냈다.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박민숙 후보 당선

 

대전충남지역본부 박민숙 본부장 후보는 재적 조합원 2,515명 가운데 투표율 76.9% (1,933명), 찬성률 94% (1,823명)로 당선됐다.
박민숙 본부장 당선자는 “조합원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조합원과 함께 희망과 웃음이 넘치는 지역본부, 병원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부산지역본부장 윤영규 후보 당선

 

부산지역본부 윤영규 본부장 후보는 재적 조합원 3,597명 가운데 투표율 67.6% (2,433명), 찬성률 90% (2,183명)로 당선됐다.
윤영규 본부장 당선자는 “어려운 시기 본부장으로 활동하게 된 만큼 노동조합 활동을 시작하던 처음 그 마음으로 뛰겠다”면서 “조합원과 승리하는 투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지역본부장 한미정 후보 당선

 

서울지역본부 한미정 본부장 후보는 재적 조합원 14,285명 중 투표율 71.6% (10,223명), 찬성률 93% (9,546명)로 당선됐다.
한미정 본부장 당선자는 “보내주신 뜨거운 격려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들의 격려와 지지를 가슴에 안고 희망과 미래를 열어나가는 서울본부를 만들어가겠다”고 결의를 드러냈다.

 

 

울산지역본부장 안외택 후보 당선

 

울산경남지역본부 안외택 본부장 후보는 재적 조합원 1,338명 가운데 투표율 97.8% (1,308명), 찬성률 94% (1,234명)로 당선됐다.
안외택 본부장 당선자는 “5기 집행부가 힘 있게 출범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고, 힘든 조건이지만 노동자가 희망을 안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동지들과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 소감을 밝혔다.

 

 

인부천지역본부장 유숙경 후보 당선

 

인부천지역본부 유숙경 본부장 후보 (기호 1)는 전체 조합원 1,792명 가운데 투표율 92.7%(1,662명), 지지율 62.4% (1,038명)로 당선됐다.
유숙경 본부장 당선자는 “어려운 시기에 선택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동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지금, 병원 현장에 활기가 넘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본부장으로 살겠다”고 밝혔다.

 

 

전북지역본부장 이봉녕 후보 당선

 

전북지역본부 이봉녕 본부장 후보는 전체 조합원 2,806명 가운데 투표율 82% (2,302명), 찬성률 95% (2,180명)로 당선됐다.

이봉녕 당선자는 “다시 3년 본부장으로 활동하라고 저를 지지해 주신 만큼 조합원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조합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전국에서 가장 멋진 지역본부를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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