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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지부 파업 8일차

by 관리자 posted Aug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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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나순자)은 ‘국가유공자를 치료하는 보훈병원을 국가 최고의 병원으로’ 보훈병원지부 파업 8일째, 비정규직 조합원 단식농성 8일째인 8월 5일, 보훈병원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고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강요하는 기획재정부를 규탄하는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 전국 집중 투쟁을 전개했다.

 

[오전 10시] 보훈병원지부 파업 8일차 출정식 및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규탄집회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보훈병원지부 파업 8일차 출정식 및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규탄집회의 첫 순서는 단식농성 중인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인사로 시작했다. 이들은 단식 8일차를 맞아 기력이 쇠해 발언은 하지 못하고 인사로 대신했다.

 

이어 김종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면담이 성사돼, 황미숙 보훈병원지부장을 비롯해 각 직종 대표들이 면담하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경찰들이 막아나섰다. 이유인 즉, 각 직종 대표 중 비정규직 대표는 현재 보훈병원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면담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면담팀은 “비정규직 대표를 제하면서까지 면담하고 싶지 않다”며 면담을 거부했다.

 

황미숙 보훈병원지부장은 4일 진행된 교섭을 보고한 뒤, “우리는 어떻게든 타결하기 위해 노동조합 수정안을 제출하는 등 최선을 다했지만 사용자측은 개악안을 고수했다. 우리는 그런 합의서는 필요없다”며 “보훈병원의 주인은 국가유공자와 직원이다. 이사장이 아니다. 이사장과 상위직 잘 살자고 하위직 383명 구조조정하고, 비정규직 20명 계약해지하면 안 된다. 우리는 이제부터 이사장 퇴진 투쟁과 공단 해체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병원 지회장들도 “국가유공자를 치료하는 보훈병원을 국가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투쟁의지를 밝혔다.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383명을 구조조정하고, 20명을 계약해지 하고, 2,300여 조합원을 파업으로 몰고 가고 있는 김종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이 진정 이사장이 맞냐”며 “정작 정리해고를 당해야 하는 사람은 김종성 이사장이다. 조합원의 이름으로 김종성 이사장을 해고하자”고 말했다.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장은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김종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아무 기능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사장 퇴진 투쟁과 공단 해체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 마지막으로는 ‘이사장 OUT’이라고 적힌 A4용지에 조합원의 요구를 적은 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건물에 붙이는 실천투쟁을 전개했다.

 

한편 김상희․홍영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종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과 면담을 진행하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황미숙 보훈병원지부장을 비롯해 각 직종 대표들이 함께 했다.

 

[오후 1시] 공공의료기관 의료서비스 질 저하하는 경영효율화 방침 철회! 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보훈병원지부 파업 조합원들은 오전 10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앞에서 ‘보훈병원지부 파업 8일차 출정식 및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규탄집회’를 진행하고, ‘공공의료기관 의료서비스 질 저하하는 경영효율화 방침 철회! 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과천 정부종합청사(기획재정부)로 이동했다.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는 보건의료노조 전국 집중 투쟁이기 때문에 보훈병원지부 파업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대구경북지역본부, 대전충남지역본부, 부산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가 함께 했다. 원래는 그 밖의 강원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인천부천지역본부, 전북지역본부, 충북지역본부도 함께 할 예정이었지만 쌍용자동차 사태가 긴박해 이 지역본부들은 평택으로 향했다.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어제 교섭을 보면서 현재 파업 8일째가 돼 가는 되도 상황을 책임지려 하지 않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모습을 보면서 무책임의 극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이사장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필요없다. 이런 모습이 계속된다면 이상장 퇴진 투쟁과 공단 해체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지금 보훈병원지부 파업이 길어지는데도 타결되지 않는 것의 원인은 공공의료기관의 특성을 무시한 채 일률적인 지침으로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하도록 하고 있는 기획재정부와 이명박 정권때문”이라며 “이미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이 이명박 정권 퇴진 투쟁을 선언했다. 우리 보건의료노조도 이 자리에서 4만 조합원의 이름으로 이명박 정권 퇴진 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황미숙 보훈병원지부장은 “현재 보훈병원지부 파업대오 현장탄압이 그 어느 때보다 심한데도 꿋꿋하게 투쟁하고 있다”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 앞에 끝까지 투쟁해 승리하자”고 말했다.

 

이어 보훈병원지부 율동패 ‘몸 투’의 공연이 진행됐고, 보훈병원지부와 한국산재의료원지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의 발언이 진행됐다.

 

신명자 보훈병원지부 비정규직 조합원은 “오늘 아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앞에서 정말 비참했다”며 오전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현재 해고상태라 김종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으로부터 면담을 거부했던 일을 언급하면서 “이번 투쟁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 힘들더라도 꼭 같이 갔으면 좋겠다”며 “선봉해서 열심히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우 한국산재의료원지부 비정규직 조합원은 “우리 투쟁이 명분없는 투쟁이었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투쟁은 비단 우리들만의 투쟁이 아니다”며 “우리는 수많은 비정규직의 설움을 대표해 투쟁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눈과 귀가 멀고 있는 정부와 노동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하루빨리 노동자들의 눈물과 목소리로 치료돼 정상으로 돌아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일은 결국 옳은 길로 가게 돼 있다”며 “대한민국에 정의가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우 조합원의 발언이 끝난 뒤, 한국산재의료원지부가 준비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퍼포먼스는 이명박 정부, 이상희 노동부 장관, 한나라당으로 인해 단두대에서 목이 짤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형상화한 것으로 이 퍼포먼스를 본 참가자들은 눈시울에 눈물이 어렸다.

 

이어 현재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선진화 방침에 따라 현장 상황이 어려운 사업장의 대표들(김용욱 공공운수연맹 부위원장, 최창규 대구적십자병원지부장, 이강춘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장, 최권종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진일 한국산재의료원지부 사무국장)의 발언이 이어졌고, 보훈병원지부 노래패 ‘너나들이’의 노래공연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성을 파괴하고, 비정규직 20명 계약해지와 383명 인력감축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키고, 대졸초임 삭감 등으로 병원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악화시키는 정부의 경영효율화방침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앞으로 우리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 일류병원 만들기 투쟁을 시작으로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성 지키기 투쟁을 총력적으로 전개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오후 4시] 383 정원삭제 철회! 비정규직 정규직화! 단체협약 개악 철회! 성실교섭 촉구!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오후 1시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기획재정부)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진행한 참가자들은 다시 서울보훈병원으로 이동해 오후 4시부터 ‘383 정원삭제 철회! 비정규직 정규직화! 단체협약 개악 철회! 성실교섭 촉구!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을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은 이인숙 보건의료노조 조직1실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용문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우리는 국가유공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악조건에서도 열심히 일해왔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가혹한 칼질이었다”며 “정당한 우리 투쟁 반드시 승리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보훈병원지부 5개 병원 지회장들, 이주현 민주노동당 강동구위원장, 보훈병원지부 파업대책본부, 보건의료노조 지역본부장 결의발언이 진행됐고, 보훈병원지부에게 투쟁기금과 투쟁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민중가수 지민주씨의 문화공연이 이어졌고 분위기를 한껏 고조됐다.

 

2009년 08월 05일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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