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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식

민주노총, 2010년 총력투쟁 선포

by 관리자 posted Mar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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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위원장 김영훈)은 3월 27일, 오후 3시,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구조조정 분쇄! 노조말살 저지! 민생파탄 MB심판! 2010년 민주노총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앞서 ‘해고없는 세상 만들기 금속노조 순회투쟁단’이 “내가 투쟁의 제일 앞이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무대 위에 올랐다. 금속노조 순회투쟁단은 경주와 광주에서 출발해 전국을 순회하며 정리해고 분쇄투쟁을 벌였다.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이 정권이 말로는 일자리 창출 운운하며 우리 노동자들을 대책없이 길거리로 내몰고 있다”고 전하고 “직장폐쇄 경주발레오만도, 1200명 노동자가 정리해고 위험에 처한 금호타이어를 비롯한 노동현장은 너무나 처참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규직 우선해고를 포함한 모든 정리해고를 중단하고, 장기투쟁사업장 동지들의 원직복직과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또 노동법 날치기로 자본가 천국을 만들고 있는 것을 규탄하고 노동법을 재개정할 것과, 이명박 정권의 민주노조 말살책동을 중단하라고 외치고, 순회투쟁단은 해고없는 세상이 올 때까지 힘차게 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은 “오는 29일 경주발레오만도 노조탄압과 간부들 구속에 맞서 지역총파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하고 “비정규직 해고에 맞서 잔업거부투쟁 등을 벌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달라”면서 “금속노조가 앞장서서 1500만 노동자들의 단결을 기초로 언제나 승리하는 투쟁을 벌이겠다”고 약속했다.

 

4대강 사업으로 생존권을 빼앗긴 골재원노동자들도 사전대회에 나와 투쟁 결의를 밝혔다.

 

권태완 대구경북골재원노동조합 위원장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골재채취노동자 1000여 명이 길거리에 내몰렸다”면서 “골재원노동자들은 4대강 사업 저지와 일자리 사수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2010년 민주노총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부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와 민주노총 산별연맹 위원장단, 지역본부장단이 소개됐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기수로부터 “노조말살 분쇄! 구조조정 저지! 6.2선거승리 MB심판!”이라고 씌어진 커다란 깃발을 받아 힘차게 휘날렸다.

 

김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방송통신위원장, 문화부장관, 국방부장관, 노동부장관, 법무부장관 등 정부 관료들의 불법백태를 지적하며 “그 중에서도 단연 백미는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참담한 현실 앞에 우리는 투쟁을 선포하고자 한다”면서 “우리가 싸우지 않고 투쟁을 주저한다면 민중의 희망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없다”고 말하고 “비정규직, 알바생, 이주노동자, 청년실업자들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민주노총이 아니다”며 강력한 투쟁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총단결을 호소하며 혼신의 힘으로 총력투쟁을 조직할 것”이라고 말하고 “6기 지도부는 출격을 선포한다”면서 “우리는 전 국민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있는 이명박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며, 역사가 우리를 무죄로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민주주의를 지키고 노동기본권을 사수하는 조직이 바로 민주노총”이라면서 “고용안정이 진정한 경제안정임을, 민주노총 요구가 바로 민중의 복지임을 민주노총인 우리가 증명하자”고 말하고 “청년 민주노총의 기백으로 단결하고 투쟁해서 총단결 총투쟁을 반드시 승리하자”고 역설했다.

 

이명박 정부로부터 온갖 탄압을 받고 있는 노동조합 대표들이 무대에 올랐다.

 

김정한 철도노조중앙쟁의대책위원회 위원장, 발레오만도 사무장, 김금철 건설노조 위원장, 양성윤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각 조직 탄압상황을 전하고 승리할 때까지 완강한 투쟁으로 맞설 것을 결의했다.

 

이어 민주노총 연대단체 대표들이 연대발언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올 상반기 투쟁 승리와 반한나라당, 반이명박 투쟁 승리를 위한 상설연대체를 건설 중이다.

 

이광석 전농 의장은 “작년 한해 350만 농민들도 '쌀대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자들처럼 현장에서 싸워왔고, 지금도 각 지역에서 투쟁 중에 있다”며 “노동자와 농민이 연대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박희진 청년연대 공동의장은 “청년실업율이 20%가 돼 청년실업자가 100만에 이르는 상황이니 구조조정은 더 쉬워 질 것”이라면서 “청년의 정당한 노동권 쟁취를 위해, 안정적으로 일하고 일한 만큼 대가를 받을 권리를 위해 청년들도 민주노총 투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노조 조합원은 “이명박 정권은 한국에 와서 힘들게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을 탄압하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하고 “일하는 모든 사람이 노동자이며 노동자는 하나라는 구호 아래 이주노동자들도 열심히 투쟁해 노동자 권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정당 대표들도 총력투쟁을 결의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이명박 정권의 탄압이 점입가경으로 치달아 운동권 스님 운운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MBC 직원을 좌파로 몰아 척결하라고 한다”고 말하고 “어용단체가 아니란 이유로 공무원노조와 전교조를 탄압하고, 한진중공업, 경주발레오만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이제 이명박과 노동자가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음을 선언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대표는 또 “우리가 죽던지 이명박 정권을 끌어내던지 해야 하는 상황에서 노동조합 자체를 말살하려는 정부에 맞서 이명박을 꺾는 대역전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진보정당이 면목 없지만 6.2 선거에서 진보정당 단결과 통합으로 민주노총과 함께 이명박을 끝장내겠다”고 선언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부대표는 “전태일 열사가 돌아가신 날 바로 전날에 G20정상회의를 한다지만 그들은 국제노동기구가 고치라고 요구한 교직원,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은 안중에 없다”면서 “취임선서에서 헌법을 준수한다고 약속한 대통령 머리 속에는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이 없다”고 개탄했다.

 

이 부대표는 “이명박 정부는 집권 2년 동안 국민과 노동조합과는 공존할 수 없으며 대화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고 말하고 “그들에게 노조는 오로지 타도의 대상일 뿐이며, 국민은 짓밟을 존재”라면서 “6.2선거는 노동조합과 노동자, 국민 모두의 생과 사가 결정되는 시간이며, 승리하지 않으면 권력의 횡포는 절대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대표는 또 “민주노동당은 노조를 만들 수 없는 곳에서는 어떤 진보정치도 만들 수 없음을, 노동3권이 침해되면 어떤 국민기본권도 보장되지 않음을 분명히 알고 있다”면서 “민주노총을 지키고 전교조, 공무원노조, 철도노조, 건설노조, 운수노조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민주노총에 대한 우정과 책임이며, 6.2선거에서 반드시 민주노총과 함께 승리를 거머쥐겠다”고 다짐했다.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정용건 사무금융연맹 위원장,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이상진 화학섬유연맹 위원장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을 통해 민주노총은 ▲개악노조법 무력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노동기본권 전면 쟁취 4월 말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힘차게 전개할 것 ▲공무원노조, 전교조, 운수노조, 철도 등 공공부문에 자행되는 노조파괴 책동을 분쇄하고 자주권을 사수하기 위해 총력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또 ▲전국적으로 자행되는 노동자 살인행위, 정리해고를 분쇄하고 생존권 쟁취를 위해 총력투쟁할 것 ▲MB정권의 반서민적 공공성 말살정책을 분쇄하고, 교육, 의료 등 공공복지 확대와 언론 등 사회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노총은 5~6월 이명박 심판 범국민행동의 최선봉이 돼 모든 반MB세력들과 연대해 6월 지방선거를 이명박 정권 심판의 장으로 만들자고 결의했다.

 

2010년 03월 27일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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