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지부소식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노조법 재개정! 최저임금 현실화 촉구!

by 관리자 posted Jun 25, 2010
?

Shortcut

PrevPrécédent Document

NextSuivant Document

Larger Font Smaller Font En haut En bas Go comment Imprimer
?

Shortcut

PrevPrécédent Document

NextSuivant Document

Larger Font Smaller Font En haut En bas Go comment Imprimer

20100623-02-01(nodong).jpg

ⓒ 노동과세계 이명익 기자

20100623-02-02(nodong).jpg

ⓒ 노동과세계 이명익 기자

20100623-02-03(nodong).jpg

ⓒ 노동과세계 이명익 기자

20100623-02-04(nodong).jpg

ⓒ 노동과세계 이명익 기자

20100623-02-05(nodong).jpg

ⓒ 노동과세계 이명익 기자

20100623-02-06(nodong).jpg

ⓒ 노동과세계 이명익 기자

20100623-02-07(nodong).jpg

ⓒ 노동과세계 이명익 기자

 

이명박 정권의 민주노조 탄압 책동에 맞서 민주노총 4만명의 조합원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규탄 투쟁을 전개했다.

 

민주노총은 23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최저임금 현실화 쟁취 ▲노동탄압 분쇄 ▲타임오프 분쇄 ▲노조법 재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후 청와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행진을 시도하자 경찰은 집회 신고가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법적인 행진을 가로막았다. 이 과정에서 총연맹 간부와, 금속노조, 공공운수연맹 소속 간부 등 총 3명이 경찰에 폭력적으로 연행됐다.

 

한편,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후 수도권 및 광주전남지역 대의원 500여명은 지하철을 이동하며 투쟁을 전개하다 23일 저녁 7시 명동성당에서 진행된 민주노총 마무리집회에 결합했다.

 

2010년 06월 23일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List of Articles
No 카테고리 Titre Auteur Jour Vues
156 지부소식 [원자력의학원] 정부의 선진화방안 맞서 2009년 투쟁 승리하자! 관리자 2009.08.03 1356
155 지부소식 [위원장 담화문] 전 조합원의 의지를 찬반투표로 모읍시다! 노안부장 2008.06.09 973
154 지부소식 [위원장 담화문]산별노동자의 힘을 보여줍시다! 관리자 2009.07.08 897
153 지부소식 [익산병원지부 파업 36일차] 익산병원노조 장기파업 해결의 열쇠, "사측이 노조 인정하면 된다!" 관리자 2010.08.05 1373
152 지부소식 [중집지부장연석회의] 산별현장교섭으로 전면 전환교육선전실 관리자 2009.07.10 1042
151 지부소식 [지부장 연석회의]필수유지업무 대응, 2008 요구안 투쟁 방침 토론 file 관리자 2008.04.27 777
150 지부소식 [총파업 D-10] 이번 주 산별총파업 준비 총 집중 file 노안부장 2008.08.18 711
149 지부소식 [한국산재의료원지부] 우리 동지들, 현장에서 꼭 다시 만납시다! 관리자 2009.08.20 1337
148 지부소식 ‘산별특성교섭’만이 타결의 유일한 돌파구! file 노안부장 2008.08.06 892
147 지부소식 “강남성모병원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을 보장하라!” file 노안부장 2008.09.19 839
146 지부소식 “경제를 살리려면 발상을 전환하라!” 관리자 2009.03.03 1010
145 지부소식 “경제위기 시대, 거꾸로 가는 의료정책” 노안부장 2009.04.17 1125
144 지부소식 “경제위기 책임 여성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라” 노안부장 2009.03.09 1016
143 지부소식 “공공병원 예산축소 철회하고 예산확대 하라!” 관리자 2009.09.22 1666
142 지부소식 “국회는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예산을 논의하라!” 노안부장 2002.01.07 1610
141 지부소식 “날조된 검찰수사, 유가족에 대못 박아” 노안부장 2009.02.13 740
140 지부소식 “병원측은 비정규직 문제 외면 말고 즉각 해결에 나서라” file 노안부장 2008.11.14 742
139 지부소식 “약값정상화 저해하는 목록정비사업 포기선언 철회하라!” 관리자 2010.07.28 1716
138 지부소식 “우리 모두 함께 반MB전선으로 똘똘 뭉치자” 관리자 2009.07.21 1225
137 지부소식 “의료민영화 추진하는 의료법 개정안 반대한다” 관리자 2009.08.18 13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