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건강권을 무시하고 병원들의 배만 채우려는 영리병원 반대 국민서명전을 안산시 중앙역에서 오후5시반부터 한시간동안 진행했습니다~
게스트로는 안산병원 영양팀 대의원이신 박진좌 대의원과 안산병원 노동안전부장이신 이문재 부장님
민주노총 안산지부 의장 양성습 외 사무처 간부님, 금속 금토일지회 전병욱 지회장님, 화섬 성림유화지회 변희철 지회장 외 간부님등이 참가해주셨습니다.
현재 제주녹지병원은 남아있던 9명의 의사가 전원 퇴사하였고, 병원을 지었던 녹지재단에서는 사업포기를 인정하며 제주도측에 병원을 인수해달라는 공문을 여러차례
보낸 것이 드러났습니다.
제주 영리병원 있어서도 안되고 앞으로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