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일한 만큼 받기 위한 임금 교섭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교섭 요구안을 확정하는 대의원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3일 시청에 위치한 상연재 세미나 실에서 오전 9시 부터 진행된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분기별 사업 진행 보고 및 회계감사 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안건으로 요구안을 확정지었으며, 교섭 준비를 위한 투쟁계획 확정, 투쟁본부 전환, 조정신청 시기 위임등의 안건을 논의하고 승인했습니다.
이제 승리할 준비만이 남았습니다. 3천 조합원이 하나되어 계속 열악해지기만 하는 일터를 바꿔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