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3월 8일.
15,000여 명의 미국 섬유산업 여성 노동자들은 배고픔과 차별에 맞서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1975년 UN은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고요, 2018년 한국에서는 양성평등기본법에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우리지부는
생존권을 의미하는 "빵", 인권을 상징하는 "장미"
중에 여러분의 배고품을 덜어드리기 위해 중식 선전전에서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photo_2020-03-06_13-12-56 (2).jpg](http://korea.nodong.org/xe/files/attach/images/270/982/085/8ae0f542dbec4a78f5b706ee550381d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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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3월 8일.
15,000여 명의 미국 섬유산업 여성 노동자들은 배고픔과 차별에 맞서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1975년 UN은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고요, 2018년 한국에서는 양성평등기본법에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우리지부는
생존권을 의미하는 "빵", 인권을 상징하는 "장미"
중에 여러분의 배고품을 덜어드리기 위해 중식 선전전에서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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