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 12대 집행부 출범식을 진행했다.

 

5월 12일 오후 1시 30분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진행된 출범식은 노재옥 지부장의 취임사를 시작으로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 서울지역본부 최희선 본부장,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의 격려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 김영훈 의무부총장 ▲ 정의당 이은주 의원 ▲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최고위원(성북갑) ▲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구로을) ▲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단원갑)이 보내온 축사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대사로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권미경 위원장이 영상을 보내왔다. 

 

이어진 순서는 시상식으로 보건의료노조위원장상에는 이명숙 대의원이 수상했다. 이어 서울지역본부장상에는 김재학 대의원이, 지부장상에는 김연수대의원이 수상했다. 

모범 간부상에는 어진 모범 간부상에는 ▲박혜원(안암 마취과), 권미선(안암 수술실), 장 면(구로 영상의학과), 김지선(구로 진단검사의학과), 이문재(안산 기계실) 간부가 수상했다. 모범 대의원상에는 조은형(안암 수술실), 김중경(안암 응급실), 이수희(구로 50병동), 이성복(구로 순환기내과), 이슬기(안산 마취과), 강희정(안산 응급실)  대의원 및 조합원이 수상했으면 모범 조합원상에는 김지은(안암 마취과), 고병민(안암 기계실), 서유리(구로  92병동), 윤정은(구로 70병동), 이예원(안산 내과중환자실), 이성우(안산 영상의학과), 이정현(안산 중앙공급실) 조합원이 수상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 집행부 소개가 이어졌으며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다. 

 

 

왼쪽) 서울지역본부 최희선 본부장,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

 

 

 

 

▲ 이명숙 대의원이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 김재학 대의원이 서울지역본부장상을 수상했다. 

 

▲ 김연수 대의원이 지부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