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의보 민영화 찬성론 잠잠한 이유는? 2008 05/06 뉴스메이커 773호 “결정된 것 아무것도 없다” vs “의료불평등 심화 명약관화” 영화 ‘식코(Sicko)’의 위력은 막강했다. ‘식코’가 개봉 전후로 인터넷의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당연지정제 폐지, 영...
"우리 손으로 '미친소' 운반하고 싶지 않다" 민주노총 운수노조 '미국산 쇠고기' 운반 거부 불사 예고 정호희 (kctwf) ▲ 2004년 6월 화물연대의 부산역 집회 모습(자료사진) ⓒ 오마이뉴스 윤성효 민심을 우습게 알고 미국을 두려워하며 한 입으로 두 말 하기...
美 FDA “화장품,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피부 조직 뿐 아니라 눈 등 통해 침투 가능성 밝혀… 한국 정부 주장과 달라 논란 입력 :2008-05-08 14:13:00 ‘인터넷 괴담’ 중 “소의 부산물을 원료로 만든 화장품이 광우병 위험이 있다”는 소문이 사실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