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이상 3명 중 1명 "아파서 자살 생각" | ||||
질병관리본부, 서울·경기·강원 병원 응급실 조사 | ||||
65세 이상 노인층의 경우 3명 중 1명꼴로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자살을 기도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2006년 8월∼2007년 12월 서울대병원,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이대목동병원, 일산백병원 등 서울, 경기, 강원지역의 6개 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손상환자를 대상으로 표본 심층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자살 시도 동기를 보면 10대는 ‘부모와의 갈등’(29.5%), 20대는 `연인과의 갈등'(34.3%), 30대에서 50대까지는 `배우자와의 갈등'(30대 32.1%, 40대 44.1%, 50대 23.6%)이 가장 높은 이유로 나타났다.
|
돈보다생명
[데일리메디]65세이상 3명 중 1명 "아파서 자살 생각"
by 노안부장 posted May 15, 2008
-
근로빈곤층 세계 최고 수준
-
민영의료보험 언론 세일즈 시작됐다
-
성난 10대, ‘안티 조중동’ 불 지펴
-
전력과 가스, 난방 등 에너지 관련 공기업 완전 민영화
-
보건업 종사자 파업 확대
-
[데일리메디]"감염사고에 간호사들 무방비 노출"
-
[데일리메디]65세이상 3명 중 1명 "아파서 자살 생각"
-
[데일리메디]"건강보험 민영화 없고 당연지정제 유지"
-
[데일리메디]"의료금융 도입, 장·단점 잘 따져야"
-
[데일리메디]두산, 서울의대 교수들과 재벌 병원 러브콜
-
노인자살 원인 ‘건강 문제’ 가장 많아
-
장관고시 연기에 대한 금속노조 성명서
-
펌> GMO(유전자 조작 식품) 이야기
-
[건강세상네트워크] 보건의료뉴스 5/20
-
보건의료뉴스5/21 [건강세상네트워크]
-
복지부 추진 정책, 사실상 의료 민영화"[메디컬투데이]
-
"한국은 약은 있어도 돈이 없어 죽는다"
-
민주노총 지도부 청계천 노숙농성 돌입
-
전주 시민 정권타도 외치며 분신...위독
-
중무장 경찰병력, 촛불시위대 폭력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