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확산 중대병원 "진짜 어떻게 되나" | ||||
고용승계 관련 걱정 커져…勞, 두산그룹 등 잇단 접촉 시도 | ||||
두산그룹의 인수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중앙대병원 교직원들의 고용 불안감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그룹의 칼날이 대대적인 정리해고로 이어질 것이란 불안감 때문이다. 두산그룹은 아직 고용승계에 대한 어떠한 언급을 한 적이 없어 직원들의 걱정은 날로 커지는 모습이다. 23일 중대병원 관계자는 “새로운 중앙대학교 이사진이 구성되는 28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현재는 어떠한 예측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직원들이 답답해하고 불안해하는 상황”이라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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