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에 파업 그림자…찬반투표 강행 | ||||
보건노조, 10일부터 시작…"미 쇠고기 수입 반대" | ||||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정부가 발표한 '광우병 발병 시 수입중단 선언' 대책에도 불구하고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가 "미흡하기 짝이 없는 조치"라면서 총파업을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보건노조는 당장 내일(10일)부터 14일까지 4만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9일 홍명옥 위원장은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이 결정되면 보건노조 역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당하는 노동자로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면서 "병원 사업장 특성에 맞는 창조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총파업 투쟁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
돈보다생명
병원계에 파업 그림자…찬반투표 강행[데일리메디]
by 노안부장 posted Jun 09, 2008
-
수입쇠고기 장관고시 주말로 연기
-
인권단체 연석회의 노동권팀 울력!!
-
두산 인수 중대의료원, 구조조정 신호탄?
-
불법-탈법으로 얼룩진 '최악 투표율' 11%
-
[2012_66호] 심종두는 누구인가! SJM사태는 무엇인가?
-
내년부터 일반인에 병원·약국 등 개설 허용
-
문제는 국가재정이야, 바보들아! 계급정치 구현 위한 중요한 공간
-
병원계에 파업 그림자…찬반투표 강행[데일리메디]
-
<6월 9일 보건의료뉴스> [건강세상네트워크]
-
용산 철거민 참사, 사망자 6명으로 늘어
-
콜트.콜텍-하이텍RCD 고공·삭발·단식 '공동 투쟁' 15일째
-
쌍용차 노사협상 타결, 조합원 농성해제
-
서울아산병원 '과잉진료' 최다
-
조중동은 쓰레기 PD수첩 탄압반대!
-
의사, 간호사 핸드폰에 MRSA 균 검출돼
-
기륭전자 단식, 같이 합시다”
-
'당연지정제에 대한 의사협회의 입장'입니다.
-
의사·간호사 '전문 의료통역사 시대' 개막
-
의료법 일부개정법률 법예고에 대한 '인의협' [참고]
-
[2011_3호] 경남, 김두관 도지사 복지공약...보호자 없는 병원 순조로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