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0·아산 21·서울대 16·세브란스 14만원 順 | |||
브랜드 스톡, 모의증권시장 개설 ‘빅4 병원’ 주식 거래 | |||
국내 '빅4 병원'의 브랜드를 주식시장에 내놓으면 얼마에 팔릴까? 현실적으로 국내 대형병원들은 학교재단 혹은 사회복지재단에 소속돼 있거나 비영리법인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상장조차 될 수 없다. 그러나 불가능한 병원 주식을 모의증권시장에 상장,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의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흥미를 끈다.
|
삼성 30·아산 21·서울대 16·세브란스 14만원 順
-
삼성서울병원, 글로벌 초일류 아시아 의료허브로 발전
-
3차병원- 지역 병상총량제를 도입해서 중소병원 살리자
-
이름만 바꾼 '수돗물 민영화'... 논란 속 국민들 속만 탄다
-
5년간 5배로 뛴 유가... 원인은 실수요의 15배가 넘는 투기수요
-
오세철교수 부인 “5명이 갑자기 들이닥쳐 연행해갔다”
-
0828 보건의료뉴스[건강세상네트워크]
-
"민간의료보험은 국민건강권 보장 대안 아니다"
-
‘보훈병원’ 타결로 올해 산별교섭 ‘완전 타결’
-
산별교섭 극적 타결···임금 4~5% 인상 합의
-
주요 사립대병원 부분 넘어 총파업 임박
-
물 민영화? 운하에 물대려고?
-
정부 41개 기관 대상 '공기업 선진화방안' 발표
-
서울대분회 임단협 잠정합의 개괄적인 내용
-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120여명 정규직화 합의
-
삼성 30·아산 21·서울대 16·세브란스 14만원 順
-
서울대병원 40세이상 직원 밤근무 면제
-
27일 파업 사립대병원…임금 '3~5.5%' 진땀
-
[비정규직 800만 시대]사측 전략·정규직 냉담에 ‘연대의 길’ 멀어져
-
[비정규직 800만 시대](4) “비정규직화 계속땐 한국 빈민율 중남미 수준 될 것”
-
[비정규직 800만 시대](3)“보험도 퇴직금도 없어 해고는 곧 사망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