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돈보다생명

[2016_43호] 조합원 90% 총파업 찬성 모이자! 9.28 총파업 총력투쟁

by 관리자 posted Sep 26, 2016
?

Shortcut

PrevPrécédent Document

NextSuivant Document

Larger Font Smaller Font En haut En bas Go comment Imprimer Modifier Supprimer
?

Shortcut

PrevPrécédent Document

NextSuivant Document

Larger Font Smaller Font En haut En bas Go comment Imprimer Modifier Supprimer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조합원 90% 총파업 찬성 모이자! 9.28 총파업 총력투쟁
이화의료원지부, 조선대병원지부 파업 전 노사 자율 타결!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의료민영화 저지!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에 대한 조합원들의 뜨거운 투쟁의지가 확인되었다. 

9월 12일 동시 조정신청을 접수한 사업장에서 19일~23까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재적조합원 12,370명 중 9,776명(79%)이 투표에 참가하였고 8,795명(90%)이 파업에 찬성해 압도적인 수치로 총파업이 가결됐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조합원들의 분노와 투쟁의지가 파업찬성률 수치로 나타난 것이다. 


모이자! 9.28 국회 앞으로!! 

정부의 불법적인 성과연봉제 강행에 맞서 전면적 투쟁을 벌이고 있는 보훈병원지부와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를 비롯해 조정신청을 접수한 사업장에서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9월 28일 총파업 총력투쟁 승리를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현장 조직화에 총력 매진하고 있다. 

조정신청 보고 및 총파업 결의대회, 로비농성 돌입, 단체복 입기, 출근·중식 선전전, 현장순회, 간담회 등 한시의 틈도 없이 현장 조합원을 만나 투쟁을 조직하고 있다.

특히, 동시 조정신청을 접수한 조선대병원지부와 이화의료원지부가 지난주 진행된 집중교섭을 통해 총파업 전 노사가 자율 타결했으며 ▲인력충원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처우개선 ▲임금 인상(조선대 총액 3%, 이대 총액 3.49%) ▲현안 문제 등 핵심요구안에 대해 합의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성과연봉제 저지와 인력법 제정을 위해 끝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인력 확충,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해 집중교섭을 진행하고 교섭이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60926_01.jpg



?

List of Articles
No 카테고리 Titre Auteur Jour Vues
2555 돈보다생명 의사 절반이 수도권…감기도 대형병원에 노안부장 2008.09.16 469
2554 돈보다생명 의사 39% "귀찮아 의약품 부작용 신고 안해" 노안부장 2008.10.10 345
2553 돈보다생명 의료진 평가.진료비 공개 국가포털 구축 노안부장 2009.04.01 324
2552 돈보다생명 의료서비스 선진화와 중소병원 생존 노안부장 2009.05.11 414
2551 돈보다생명 의료산업화 정책 '잔인한 4월' 부르나 , "의료민영화 절대 안돼" 반발 노안부장 2009.04.09 313
2550 돈보다생명 의료산업화 논란 다음 포커스 '의료채권' 노안부장 2008.10.14 336
2549 돈보다생명 의료법, 법사위 통과…임시국회 처리 유력 노안부장 2009.01.07 208
2548 돈보다생명 의료법, 국회 통과…의료관광시대 개막 노안부장 2009.01.08 252
2547 돈보다생명 의료법 일부개정안’에 초미의 관심 노안부장 2008.10.02 345
2546 돈보다생명 의료법 일부개정법률 법예고에 대한 '인의협' [참고] 노안부장 2008.06.18 1011
2545 돈보다생명 의료법 개정안 9월 국회제출…재격돌 예고 노안부장 2008.09.03 507
2544 돈보다생명 의료기관평가 막판 뒤집기 의혹 '눈덩이'[데일리메디] 노안부장 2008.05.26 1118
2543 돈보다생명 의료기관이 직접 '수가·약가 수정' 노안부장 2009.04.23 412
2542 돈보다생명 의료 질 좋은 병원에 "인센티브" 노안부장 2008.12.04 376
2541 돈보다생명 의대생들의 과도한 학업과 스트레스·자살 관리자 2009.07.21 1305
2540 돈보다생명 의대 신설 두고 의료계와 지방대 '대립' 관리자 2009.06.15 827
2539 돈보다생명 유럽, 격렬한 반전시위로 새해 열어 , 파리서만 2만5천 노안부장 2009.01.06 378
2538 돈보다생명 유가급등 조작한 투기 주범 속속 드러나[이슈해설, 새사연 보고서] 노안부장 2008.08.08 879
2537 돈보다생명 원자력의학원 무서운 확장세···'전국구' 변신 노안부장 2008.09.29 487
2536 돈보다생명 울산병원·성가롤로병원 등 노사 교섭 타결 관리자 2009.07.14 52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37 Next
/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