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돈보다생명

[2016_57호] 의료농단 산물 의료민영화 전면 폐기하라!

by 관리자 posted Dec 14, 2016
?

Shortcut

Prev上一页 文章

Next下一页 文章

Larger Font Smaller Font 向上 向下 Go comment 打印 修改 删除
?

Shortcut

Prev上一页 文章

Next下一页 文章

Larger Font Smaller Font 向上 向下 Go comment 打印 修改 删除
의료농단 산물 의료민영화 전면 폐기하라!
국회 국정조사특조위, 의료게이트 의혹 밝혀야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었다. 표결은 국회의원이 했지만 7주째 이어진 수백만의 촛불국민의 힘으로 헌법 재판소의 탄핵 심판을 받도록 한 것이다. 

국회의 탄핵 가결은‘시작일 뿐’이라며 10일 저녁 전국에서 104만명의 국민들이 또다시‘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촛불을 들었다. 

보건의료노조는 10일 오후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의 의료게이트 진상규명과 의료민영화정책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20161214_00001.JPG


박근혜-최순실-재벌 게이트는 의료분야에도 깊이 연루되어 있다. 김영재 성형외과와 차움의원에서 벌어진 대리처방과 특혜 제공 의혹은 의료법 위반과 뇌물수수, 진료기록부 허위작성, 부당한 특혜 제공과 관련되어 있다. 

또 태반주사와 마늘주사, 백옥주사, 향정신성의약품 등 청와대 의약품 구매 의혹은 의료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비선진료, 국민혈세 낭비와 관련 있다. 

박근혜-최순실-재벌이 공모하여추진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원격의료,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규제프리존법 등은 재벌을 위한 의료민영화와 직결되어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국회 국정조사 특조위와 특검을 통한 성역 없는 진상규명으로 의료게이트 의혹이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범국민적 진상규명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국회 국정조사 특조위는 14일과 16일 예정된 청문회에서 의료게이트 의혹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 

57-1 최종001.jpg



?

List of Articles
编号 分类 标题 作者 日期 查看
2735 돈보다생명 공룡 병원들 "앞으로 앞으로"…신규 환자 유치 '사활' 노안부장 2009.04.02 33693
2734 돈보다생명 [건강세상네트워크] 보건의료뉴스5/6 노안부장 2008.05.09 18292
2733 돈보다생명 서울성모병원 "응급실 스트레스 끝" 자신감 노안부장 2008.10.07 7245
2732 돈보다생명 [데일리메디]"고대 안산병원, 3차기관 진입 긍정적" 노안부장 2008.05.09 6544
2731 돈보다생명 [2012_41호] 이번주 주요일정 관리자 2012.07.19 6297
2730 돈보다생명 산별 8대 지부장.수석부지부장 선거 홍보물 file 관리자 2012.03.06 6266
2729 돈보다생명 [경향신문]국민건강 위협하는 MB정부 의료정책 노안부장 2008.05.02 5720
2728 돈보다생명 민영화…누가, 어떻게, 얼마나 이득을 보나 노안부장 2008.08.07 5200
2727 돈보다생명 [경향신문]네덜란드 모델, 대안 될 수 있을까? 노안부장 2008.05.02 5052
2726 돈보다생명 [2014_39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_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1 관리자 2014.06.02 4816
2725 돈보다생명 [경향신문]의보 민영화 찬성론 잠잠한 이유는? 노안부장 2008.05.02 4385
2724 돈보다생명 우리 손으로 '미친소' 운반하고 싶지 않다 관리자 2008.05.07 3433
2723 돈보다생명 [충격] 국민 여러분! 지금 당장 두통약 버리세요!! 노안부장 2008.12.17 3395
2722 돈보다생명 조영제 부작용 의료사고에 방사선사들 촉각 관리자 2009.08.28 3394
2721 돈보다생명 4강(强) 4색(色) 대형병원 충성환자 얼마 노안부장 2002.01.07 3140
2720 돈보다생명 [경향신문]美쇠고기 ‘인터넷 민란’…무효화 서명운동 하루만에 15만명 참여 노안부장 2008.05.02 3115
2719 돈보다생명 서울성모병원 "의사 1명당 하루 평균 외래환자 50명으로 제한" 노안부장 2009.03.20 2987
2718 돈보다생명 아산·삼성·가톨릭·중대병원의 '知彼知己' 노안부장 2009.04.02 2981
2717 돈보다생명 "외과 수술실 간호사 역할 더 중요해져" 관리자 2009.06.05 2979
2716 돈보다생명 美 FDA “화장품,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노안부장 2008.05.09 279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7 Next
/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