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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형병원들 공룡화에 정부 규제 필요"[데일리메디]

  2. "동네의원 생존 위해 14~19% 수가인상 필요"

  3. "민간의료보험은 국민건강권 보장 대안 아니다"

  4. "병원 간호 업무 돕는 로봇 나왔다"

  5. "병원도 글로벌 경쟁하도록 제도 개선해야"

  6. "보건 산별교섭 최대 걸림돌, 사용자대표 자격문제"

  7. "보건의료는 국민들 최후의 안전망"

  8. "보험료 인상→공보험 강화 vs 민영의보"

  9. "보험업법 개정안, 영리병원 허용과 한 묶음"

  10. "복지부, 국민건강 담보로 경제부처와 물밑거래"

  11. "부끄럽고, 부끄럽고, 부끄럽다" 서울대 수의대 우희종 기고[프레시안]

  12. "사립대병원, 흑자 재정…5년간 6600억 이익"

  13. "사회연대전략, 대정부 교섭 제안"

  14. "삼성, 완벽한 의료 디지털 이뤄 나갈 터"

  15. "생산 않는 기생자본이 공황 불러"

  16. "소금과 효소도 끊습니다 병원 후송도 응급조치도 거부합니다"

  17. "쇠고기 보관창고 노동자가 봉쇄" [레디앙]

  18. "수가협상 못참겠다" 파업 등 강경론 고조

  19. "신경민 교체반대... 제작거부"... MBC 기자회 사상 첫 집단행동

  20. "쌍용공장 상공에 2급 발암물질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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