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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저임금 시급 5600원은 사회적 양심이다...최저임금현실화 최저임금법제도개선 4차 결의대회 열려

  2. 최저임금제 개악.. “노동부 장관 맞아?”

  3. 추경30조 편성하면서, 또 부자감세!

  4.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이봉우 약력 및 공약

  5. 친기업 원장’ 끓는 노동연구원…박사급 위원들 “노조 결성”

  6. 카툰..당신이 버린것

  7. 케인즈 좌파, 케인즈 우파, 그리고 명박파

  8. 콜트.콜텍-하이텍RCD 고공·삭발·단식 '공동 투쟁' 15일째

  9. 택배기사의 죽음…“정부의 反노조 정책 탓” 지적도

  10. 통계청 실업률 맞나…고용부진 심각한데 계속 3%대

  11.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안, 의료계 의견차 여전

  12. 특공대 투입? 철거민들이 테러리스트냐” 비난 빗발

  13. 특별한 어떤것(보훈병원) 윤태호

  14. 파업하면 공멸한다… 경제지들 공연한 협박

  15. 펌> GMO(유전자 조작 식품) 이야기

  16. 평행선 달리는 병원 노사, 신경전 '팽팽'

  17. 포괄수가제 수가 내년부터 현실화

  18. 포상금 걸고 ‘시민 사냥'하는 이명박 시대

  19. 프랑스 모든 교통이 정지됐다, 그러나 프랑스 전체가 움직였다.

  20. 프랑스 모든 교통이 정지됐다, 그러나 프랑스 전체가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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