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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료재정체계서 이미 의료민영화 진행중"

  2. 작년말 비급여 진료비 약 4조원

  3. 조선업 재해율, 평균 재해율 두배…자율안전관리 위험 부추겨

  4. 수가협상 '건강보험 획기적 개편' 이슈되나

  5. 의사수 기준, ‘진료비 차등제’ 도입하자

  6. 산전진찰·화상 보험 확대 등 3600억 투입

  7. "건대, 2010년 5대癌 중심 암센터 개소"

  8. 건강영향평가로 미래 예측, '삶의 질' 개선

  9. 부산·경남권 '환자 유치' 총성없는 전쟁

  10. 첨단의료 전문인력 1만8천명 양성

  11. 지역 대학병원도 규모경쟁 가세…신축 봇물

  12. 의사 절반이 수도권…감기도 대형병원에

  13. [감세정책 비판] 저속득자 86만원 손해 vs 고소득자 216만원 이득

  14. 숙련 간호보조원 파견 전환 2년만에 '해고'

  15. 무턱대고 '아줌마' 호칭에 성추행도 예사

  16. 리먼 파산 했는데도 위험한 줄타기 중인 한국

  17. 뉴욕 증시 '블랙 먼데이'…국제 금융시장은 '패닉'

  18. 법원 "업무질병 아니라도 회사에 돌볼 책임"

  19. 해외환자 유치 '가속 페달' 고대의료원

  20. "일반인 병원 개설 허용, 우회적 의료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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