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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신자유주의]GDP는 10배, 노동자 연봉은 4만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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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4호] 경희의료원 6일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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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5호]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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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1호] 최저임금 5,410원 쟁취! 민주노총 지도부 노숙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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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6호] 2011 정기대대, 4대 핵심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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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21일 익산병원 집중투쟁! 진료투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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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료보험은 국민건강권 보장 대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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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병원들 창원시 병원부지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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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지방의료원, ‘임금 5% 인상’ 극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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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밤샘근무 폐지 합의안’ 부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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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총장님, 상식대로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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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업무 100% 유지하면서 파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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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석유중독자로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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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엉뚱한' 간호 인력난 대책- 3개월 미만 계약직 간호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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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PLUS+ 김진용.송은옥 후보-유세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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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건강보험가입자 질병정보 열람하겠다" 입법예고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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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시] 순청향병원에 134일째 갇혀있는 다섯 구의 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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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JCI 인증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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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5호] 장충체육관을 뒤흔든 1천5백명의 결의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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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위기설',국민경제 담보로 자승자박한 정부와 한나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