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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인 병원 개설 허용, 우회적 의료민영화"

  2. "임금 문제 논의할 수 있다" 금속노조 "총고용 보장-시간 단축 문제도"

  3. "저부담·저급여·저수가로 갈등만 증폭"

  4. "전공의 근무 개선+노조 결성 필요"

  5. "젊은 간호사들이 더 많이 중도하차"

  6. "죽은 남편은 돌아올 수 없어도…"

  7. "지방의료원, 민영화보다 공적투자 더 필요"[메디게이트]

  8. "진료실적 중심 보수체계, 임상의사 연구참여 발목"

  9. "진료실적 중심 보수체계, 임상의사 연구참여 발목"

  10. "진짜 어떻게 되는거야" 초조 동대문병원[데일리메디]

  11. "청와대 '지하 벙커' 첫 작품이 미네르바 체포냐"

  12. "파업 지지" 오바마 vs. "파업 저지" 이명박

  13. "포스코 때문에 1급수가 죽음의 바다로 변해"

  14. "한국은 약은 있어도 돈이 없어 죽는다"

  15. "함께 살자"는 게 과도한 바람일까요

  16. "보건의료 종사자에게 적정 인력 기준을" 보건의날 기념 국회 토론회

  17. '2년뒤 정규직화'라더니, 결국 평생 비정규직

  18. '9월 위기설',국민경제 담보로 자승자박한 정부와 한나라당

  19. '당연지정제에 대한 의사협회의 입장'입니다.

  20. '독재타도 민주쟁취'..그날의 함성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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