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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삼성·가톨릭·중대병원의 '知彼知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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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삼성·서울성모·중앙대병원의 '제갈공명式 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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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병원들 "앞으로 앞으로"…신규 환자 유치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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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일산병원 앞세워 민간 병·의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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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세계는 금융규제 강화하는데 한국은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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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슈] MB정권 1년 경제성적표, 경제성장률 2.2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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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빚 308조원을 보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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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중심은 중간 계층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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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래야 하나” 참담한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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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법인 병원, 의료민영화의 시발점이자 부적절한 정책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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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5년내 지방의료원 절반 문닫을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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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의대·간호대 인정 심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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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아프다고 회사 관두랴? 간병인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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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팀이 '환자 재원일수'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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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 당 일차의료과 11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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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평가.진료비 공개 국가포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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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 치료식 수지타산, 환자는 영양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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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고용기간 '2년→4년' 연장 국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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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재활병원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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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자리 창출과 건보수가 10%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