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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2호] 전문의약품, 의료기관 광고 추진 중단 촉구

  2. 민주 ‘대리투표 동영상 7건’ 공개

  3. [2011_33호] [지방의료원 첫 실무교섭] 첫 실무교섭 진행! 사측, 여전히 개악안 고수!

  4. 쌍용차 위기의 책임을 회피한 '책임자'

  5. [2011-2호] 김진숙지도위원, 6일 고공농성 돌입

  6. [50호] 한양대의료원 타결 - 타임오프 1만시간, 임금 2%인상 합의

  7. [2011_31호] “나쁜투표! 착한거부!‘ 투표하지 맙시다. “친환경무상급식을 지켜주십시오”

  8. [2011_3호] “만만한 게 환자입니까?” -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경실련 등 시민단체, 약값 본인부담율 인상안에 거센 반발

  9. [2011_22호] 6.15공동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평화통일민족대회

  10. 택배기사의 죽음…“정부의 反노조 정책 탓” 지적도

  11. [2011_24호] "MB는 최저임금 5410원, 반값등록금 요구를 들으라!"

  12. [2011_19호] 공기업선진화방안 철회하라!

  13. [2011_33호]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논평 발표 - 영리병원 허용과 복지 축소 우려

  14. [2011_20호] 보건의료노조 4차 대정부투쟁 전개 - 병원인력법.사립대병원법 제정! 사립대병원 관리부처 보건복지부로 이관!

  15. [2011_18호] 민간,중소병원 복지부에 고함...민간,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해결, 2차 종합병원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16. "생산 않는 기생자본이 공황 불러"

  17. 강남성모병원, 구조조정 계획 밝혀…조합원, “전산화되도 업무 사라질 수 없어”

  18. "포스코 때문에 1급수가 죽음의 바다로 변해"

  19. [2019_01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 할 수 없다” _ 보건의료노조,“영리병원 철회, 원희룡 퇴진”제주 원정투쟁

  20. [2011_31호]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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