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77.87.166) 조회 수 25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이번에 발령 받아! 정규직 전환이 될꺼야" 란 말들을 주위사람들에게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며 다른 분들의 기를 죽였다고 오해를 받고 있는 당사자 입니다

계약직으로 2년간 근무를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남들처럼 열심히 일했고 그 결과 면접을 볼 수 있다는 기회를 얻어 기쁜 마음으로 면접을 준비 했는데 이런 글을 접하니 면접을 보지 못하는 많은 선생님의 실망감과을 공감하며 무시하려 했지만 지속적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왜곡되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까지 발생되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실은 밝혀야 한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위 내용의 말은 단 한번도 말한 적이 없으며 면접을 본다는 사실을 보호요원 식구들과 함께 접한 후 고대병원에 취업이 안되면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겠다고 저 역시 걱정된 마음과 초조함을 보호요원 식구들에게 말한적은 있지만 같은 식구 중 면접을 보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는 상황에 초등학생도 아닌 제가 저 혼자 면접을 본다고 바보처럼 들떠서 많은 분들에게 정규직 전환이 되었다고 떠들고 다닐 만큼 생각 없는 바보는 아닙니다.  

구차한 변명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밝혔으며 혹여라도 제가 거짓말을 하였다면 저놈은 거짓말을 하였다고 말씀해 주십시요, 거짓말을 한 책임은 분명히 지겠으며 이글을 통해 저해 대한 오해를 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솥밥을 먹으며 같은 식구로 있었던 보호요원 식구 중 면접을 보지 못한 분들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으며 저에 대한 오해는 꼭 풀렸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9 산별의 노예 2008.05.23 130679
747 부총장이 화풀이 대상인가? 50 행정서기 조합원 2009.02.04 10121
746 직급인사제도 관련 더 하고픈 말 17 소심소심이 2009.11.25 9991
745 승진평가 21 사원 2009.02.03 8767
744 *명퇴* 노조의 무관심과 침묵에 분노한다.!!! 12 명퇴부활 2009.07.20 8595
743 승진시험 6 승진대상자 2011.02.22 8109
742 노동조합 한번 생각해주세요 18 익명 2008.09.01 8037
741 자유게시판 글쓰기 테스트 1 관리자 2008.04.29 8002
740 승진면접 진실을 말하다 3 진실이 2011.03.05 7961
739 프랑스 언론에 실린 촛불시위 미친소가라 2008.06.05 7774
738 G20과 명예퇴직, 그리고 인증평가 8 답답이 2010.11.12 7538
737 명퇴희망 ... 17 간 절 님 2009.03.21 7524
736 진짜 연장근무... 7 고대간호사 2008.10.06 7159
735 웃기는 자유!정의!진리! 3 부끄러운놈 2008.09.17 7103
734 명예퇴직 17 궁금이 2009.03.09 6912
733 누굴위한 명퇴제도인가 4 명퇴 2009.10.28 6858
732 명퇴에 대한 .. 10 나도 한번? 2009.05.07 6838
731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30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직급인사관련 4 모대리 2009.11.24 6673
729 직급제도 13 궁금이 2009.04.28 64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