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이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이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9 | 동아일보 보시는 윗분들께 | 기가 막히죠. | 2011.03.30 | 3420 |
488 | 일본 성금이라...... 독도나 지켜라!! | 공감된다! | 2011.03.30 | 3426 |
487 | 자기신고서,,, 도대체 왜합니까???? 3 | 왜할까? | 2011.03.14 | 4448 |
486 | 제5차 벗님과 걷기 / 강화나들길4코스-해넘이 길 | 몰개 | 2011.03.14 | 3357 |
485 | 승진면접 진실을 말하다 3 | 진실이 | 2011.03.05 | 7962 |
484 | 월드컵경기장에서 행주대교까지 | 몰개 | 2011.03.03 | 3357 |
483 | 어느 고마운 가수에 부쳐 - 펌 1 | 최선희 | 2011.03.02 | 3021 |
482 | 생매장돼지들의절규 | 고돌이 | 2011.02.24 | 3471 |
481 | 3/12(토) 제4차 벗님과 걷기 | 몰개 | 2011.02.23 | 3528 |
480 | 승진시험 6 | 승진대상자 | 2011.02.22 | 8109 |
479 | 내 인생과 글쓰기- 작은책 홍세화 강연 2월 24일 목 7시 | 작은책 | 2011.02.22 | 3282 |
478 | 망측한 승진면접 1 | 김세군 | 2011.02.21 | 4632 |
477 | 올해는 대폭 임금인상 기대해도 될까니 | 데일리메디 | 2011.02.14 | 3145 |
476 | 삼류 기업으로 전락하는 삼성 | 세상에나 | 2011.02.08 | 2925 |
475 | 3차 벗님과 걷기 | 몰개 | 2011.02.07 | 3752 |
474 | 노동조합창립기념선물에 대해 4 | 조합원 | 2011.02.04 | 3958 |
473 | 인증평가 노고 치하 경희의료원 | 부럽당 | 2011.02.01 | 3476 |
472 | 2009 태백산 시산제 | 고돌이 | 2011.01.30 | 3697 |
471 | 태백산 설경 | 고돌이 | 2011.01.30 | 3434 |
470 | 첫 결과물 내놓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명암 | 변별력 | 2011.01.28 | 3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