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지로 하시는 일이지만 복잡한 통로(어제의 경우 긴 배식 줄과 상품진열)에 배색차는 지나다니고 직원들은 한쪽으로 옮겨가고 즐거운 식사가 아니라 고행이더군요.
안암병원의 복잡함은 다른 병원과 또 다르지 않습니까.
다음 행사 (가을에 또 하시죠)에는 제발 다른 장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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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로 하시는 일이지만 복잡한 통로(어제의 경우 긴 배식 줄과 상품진열)에 배색차는 지나다니고 직원들은 한쪽으로 옮겨가고 즐거운 식사가 아니라 고행이더군요.
안암병원의 복잡함은 다른 병원과 또 다르지 않습니까.
다음 행사 (가을에 또 하시죠)에는 제발 다른 장소 부탁합니다.
수정>>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참고로 설명을 드리면 지난 23~27일 진행된 1년에 2번 진행되는 노동조합 주최 바자회이며, 수익금의 일부는 안암병원에 입원한 저소득층 환자를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불편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노동조합이 좀 더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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