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71.141.71) 조회 수 16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동청장의 말에 의하면 예인선 선원들은 근로기준법과 선원법의


기준근로조건이 적용이 안되는 근로자라고 합니다.


누구나 적용받는 주40시간도 일8시간도 시간외 가산도 적용못받아


사용자들이 혹사근로를 강요해도 해야하고 억울함을 신고해도 그들을


처벌할 법규정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관으로 회사는 과거 20년동안 노동자에게 금품갈취의 대상으로


착취를 해왔으며 혹사 근로를 강요하여 노동자를 노예 취급해 왔다.


이에 2007년 노동자들은 하나로 뭉쳤으며 사용자에 대해 보복보다는 인간적


취급과 혹사근로를 방지 할 수 있는 근로체계를 요구했을 뿐이다.


하지만 사용자는 아직도 노동조합 와해하려는 시도만 지속적으로 할 뿐


노동조합과의 대화는 일체 단절하고 있다.


여러분의 서명하나가 소외된 저희 근로자를 죽음으로부터 살리는 길입니다.



**서명하는곳 <A HREF="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2611" TARGET=POP ><여기를 클릭하시면 서명하실수 있습니다> </A>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다음 카페 "항만예인선연합노동조합" 에도 방문하셔서 응원해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 내속에 빛나는 보석 사랑 2009.02.01 2077
287 내버려두십쇼 6 조합원 2008.10.01 2834
286 내게 웃으라네요 2 웃자 2009.01.25 1435
285 내 인생과 글쓰기- 작은책 홍세화 강연 2월 24일 목 7시 file 작은책 2011.02.22 3282
284 내 인생 내가 산다 1 내 인생 2009.01.20 1394
283 낚시인의희소식>>낚시인만보시고대어하세요%% 어신 2012.11.04 2048
282 나쁜 쉐이들 1 흐-음 2009.08.21 2220
281 나라의 경제를 논하는데 파리가.. 방송사고. 이진한 2009.11.16 1725
280 나는 찬반투표에 반대표를 던졌다 2 실망 2009.09.17 2816
279 나는 60세를 바라보면서 천사님들을 봤습니다.(노동조합으로 보내온 환자보호자의 글) 관리자 2015.12.22 175
278 꼭보아야 할 동영상, 거리의 민주주의 로자 2008.06.01 4029
277 김진숙 지도위원 - 1/6부터 85호 크레인 농성 시작... 최선희 2011.01.14 2664
276 김수행.정성진.채만수, 경제위기 토론한다, 1월 9일 오후3시 노안부장 2009.01.06 1404
275 김광중 변호사 또랑에든소 2008.06.17 1828
274 긴박했던 '용산 참사' 진압 순간 진압 2009.01.25 1476
273 긴박한 고대의료원 결국 파업 초읽기(데일리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0.10.01 1755
272 긴급속보!! 조심해! 2011.04.02 3558
271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4 "비정규불안정노동사회를 철폐하기 위해 투쟁하는 총연맹" file 이갑용강진수 2013.03.13 1921
270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3 "박근혜 정권에 맞서는 총연맹과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 file 이갑용강진수 2013.03.13 1911
269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2 "지역본부 중심으로의 조직 구조 혁신" file 이갑용강진수 2013.03.13 1858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