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15.97.41) 조회 수 24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저녁 윗선배들과 술한잔!!!
도대체 입사20년차 선배들에게 면접도 못보시는거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면접대상자 선정기준은 무엇인지?
정권이 바뀌면 다를줄 알았는데!!!
정부나,,, 병원이나,,,
면접도 못보는 직원에게 어떠한 이유로 면접도 못보게 되었는지 설명을...
참!!!
쪽팔려서!!!  
야간근무 서면서...충성을 다했건만!!!
더.. 이상...조직에 대한 충성을???   내가 그동안 미쳤지 !!! 20년 근무한 자가 5년짜리보다 못하다니!!!!
.
.
.
.
.
내 앞길 찾아가야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희망차게 2 희망 2009.01.14 1650
747 흑백 쌍둥이 확률 2009.01.31 1973
746 휴가사용률 3 다람쥐 2021.01.28 1371
745 회의 내용 중에서 병원 답변에 ..... 3 file .... 2021.12.29 1036
744 환자 프랜들리!! 의료민영화 불붙다.. 용접명박 2008.06.11 1553
743 환상의 호흡 환상 2009.01.31 1423
742 확실하게 한판해 봅시다!!! 변방에서 2010.10.07 2618
741 확성기 밴드가 부른 델리스파이스의 '너의 물대포가 보여'~~ 노안부장 2008.06.07 1633
740 화제의 명텐도 출시!! 기발혀 2009.02.12 2183
739 화성연쇄살인 이춘재는 아니다. file 하연수 2019.09.29 931
738 홈피 새단장을 추카추카~!! 조합원 2008.05.04 4432
737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방돈애 2011.12.17 2209
736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소봉곽유 2011.12.17 2292
735 혹사근로 당하여 항만예인선 근로자들의 호소 이상우 2008.07.07 1610
734 현장은 아우성 3 희망사항 2009.08.10 2736
733 현명한 부자와 어리숙한 서민 뭉둥이 2008.08.02 1600
732 해임 무효확인청구 소송 승소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한겨레 2010.04.15 1834
731 한번 쯤 생각 해보심이... 1 매스미디어 2010.04.14 2263
730 한명숙 재판… 불안한 여권 후보군 정연이 2010.03.27 1542
729 한나라의 공포, "방사능 사태, 광우병 파동 닮아가" 데자뷰 2011.04.05 29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