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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12:11

맑시즘의 가난

(*.36.150.153) 조회 수 43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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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체제는 가난에서 헤어나올수가없는거 같던데..
완전한이론이라면 왜 이런 헛점도 큰 헛점을 갖고
해결되는것은 하나도없고 다들 가난에 쩌들은거죠
실패한 이데올로기.

가난을 1/n로 쪼개는것이 맑시즘인건가요
풍요로움을 쪼개자고 하지만
종국에는 가난을 쪼개서 인간성 말종까지 갈거같네요
그런 이론이 왜필요한거죠
엄청 논리적이라는데 논리뿐이라는것밖에 알수가없네요
논리뿐인 이론은 많은데...

사회주의에서 사회복지를 이상하게 말하더군요.
사회주의에서는 복지도없지않나요..?
복지할수있는 여력이 안되는 이론..

이 이론이 할수있는것은 오직 파괴와 분열을 일으키게 도와주기위한것으로 보이네요

사회주의는 인간본성을 무시한 이론이죠.
거기다가 파괴적이죠.
엄청 사람살기 좋은 세상인데 좋은세상을 못만들어주고 가난의 원천을 만들어주는 이론인거 같네요

왜 가난한데 더 가난하게 만들어주는 이론인건가요
이론상으로는 점점 더 좋아져야하는데
가난의 원천의 원리가 그안에 있는건가요
그것은 사람본성을 빼먹은 이론이라 그런것이 아닐까요?

가난을 더 가난하게 만들어주는 원리가 담긴
맑시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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