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과에 도대체 먼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자고일어나니 하루아침에 조장이 바뀌고 조장선츨의 기준은애매모호하고 도무지 납득이가지않는데 위에선 이렇다할 설명없이 그냥공표해버리고 끝이다 . 더러운 세상 니들도 담부턴 파업하자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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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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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 민주노조 사수투쟁 본격적으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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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지도위원 - 1/6부터 85호 크레인 농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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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잇따른 자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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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안상수의 행방불명>?…조중동TV편성표 "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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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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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년내 실질적 무상의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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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벗님과 걷기 일정 변경1/8(토) =>>1/2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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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C지회 조합원들을 도와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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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벗님과 걷기 일정변경] 2010년 1월 29일(토) 오전 10시 북한산 둘레길 1,2, 3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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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만호 의협회장, 비자금 조성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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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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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자한테서 찾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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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원내모집 명단 이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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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우리모두를 위해서, 저저없이 연대파업 찬성표를 던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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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장님 께 간곡히 호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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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토) 경춘선타고 아듀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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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아주 중요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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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 제2의 적 '언론'보도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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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