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하면 어느정도 해결될 줄 알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막말로 4.2% 준다고 정말 병원이 망하기라도 한단 말입니까
평소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직원들이라면 파업 현장에서 고생 하시는 연세 든 분 생각 해서라도
이 쯤에서 정리 해야 되는게 이치 아닌가요.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의료원장님의 현명한 결단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이 정도 하면 어느정도 해결될 줄 알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막말로 4.2% 준다고 정말 병원이 망하기라도 한단 말입니까
평소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직원들이라면 파업 현장에서 고생 하시는 연세 든 분 생각 해서라도
이 쯤에서 정리 해야 되는게 이치 아닌가요.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의료원장님의 현명한 결단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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