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장의 말에 의하면 예인선 선원들은 근로기준법과 선원법의 기준근로조건이 적용이 안되는 근로자라고 합니다. 누구나 적용받는 주40시간도 일8시간도 시간외 가산도 적용못받아 사용자들이 혹사근로를 강요해도 해야하고 억울함을 신고해도 그들을 처벌할 법규정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관으로 회사는 과거 20년동안 노동자에게 금품갈취의 대상으로 착취를 해왔으며 혹사 근로를 강요하여 노동자를 노예 취급해 왔다. 이에 2007년 노동자들은 하나로 뭉쳤으며 사용자에 대해 보복보다는 인간적 취급과 혹사근로를 방지 할 수 있는 근로체계를 요구했을 뿐이다. 하지만 사용자는 아직도 노동조합 와해하려는 시도만 지속적으로 할 뿐 노동조합과의 대화는 일체 단절하고 있다. 여러분의 서명하나가 소외된 저희 근로자를 죽음으로부터 살리는 길입니다. **서명하는곳 <A HREF="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2611" TARGET=POP ><여기를 클릭하시면 서명하실수 있습니다> </A>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다음 카페 "항만예인선연합노동조합" 에도 방문하셔서 응원해주세요. |
2008.07.07 14:29
혹사근로 당하여 항만예인선 근로자들의 호소
(*.171.141.71) gelesen 1610 Anzahl der Abstimmungen 0 Kommentar 0
?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Ändern
Löschen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Ändern
Löschen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Nr. | Titel | Verfasser | Datum | gelesen |
---|---|---|---|---|
69 | 첫 임금단체협약 체결…본격적인 노조활동 열려 | 추카 | 2009.08.21 | 1532 |
68 | 촛불/축하노래 SET | 축하요 | 2009.02.01 | 1688 |
67 | 촛불들의 연대 : 2009 보건의료 진보포럼 | 노안부장 | 2008.12.29 | 1382 |
66 | 촛불집회 명장면 | 올드 | 2008.06.14 | 1585 |
65 | 총액 2%보다 더 충격이네요 1 | 이게 말이되나 | 2009.08.27 | 2357 |
64 | 총파업 지침 | 본조 | 2008.08.25 | 1736 |
63 | 최근의 글을 보고... | 역시나 | 2010.02.03 | 2544 |
62 | 축하 축하해여~~~~~~~~~~~ | 꾸꾸 | 2008.05.10 | 4940 |
61 | 축하합니다 | 조00 | 2008.05.01 | 6 |
60 | 출석체크 | 일화일 | 2020.04.26 | 450 |
59 | 취약계층근로자를 위한 건강검진안내 | 구로구근로자복지센터 | 2012.08.08 | 2927 |
58 | 취중에 한말도 아내를 감동 시킨다 | 감동이 | 2009.01.31 | 1325 |
57 | 치과기공사, 3년마다 면허 신고 | 교육 | 2011.11.21 | 2270 |
56 |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2 | 사랑 | 2009.02.01 | 1493 |
55 | 카툰- 보훈병원 특별한 어떤것 | 관리자 | 2009.08.07 | 1530 |
54 | 커지는 병원, 작아지는 노동자(매일노동뉴스) | 바우총각 | 2010.09.03 | 1798 |
53 | 코로나19 출입구 스크리닝 업무 | 노종자 | 2020.08.10 | 667 |
52 | 타임오프 후폭풍…금융노조 '한국노총 탈퇴' 경고 | 프레시안 | 2010.05.03 | 1727 |
51 | 태백산 설경 | 고돌이 | 2011.01.30 | 3434 |
50 | 태백산 시산제 1 | 미친바람 | 2014.01.23 | 4070 |